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정말 방대하네요.

 

가게 된 연유는 정보 긁어오는 중

 

서핑하다가 게임메이커 소식을 들었는데 그 처음의 게임메이커가 지금은 스튜디오 형태로 되었다니. 세월이.. 아무튼

 

전 옛날에 천지창조99인가? 98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걸로 깔짝거리다가 근성없이 그만두고 게임메이커가 나왔을때 깔짝하다가

 

그만두고, 뭐 지금은 하나도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무튼 그러다가 게임 쪽 학원을 다니고 나서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가 요새 다시

 

해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보고 배우고 있는데요.

 

전에 완성작에도 아방스에서 온 분이 게임을 올려서 한번 해보고 그 이름이 기억에 남게 되었는데 그 사이트에 우연찮게 가게되었을 때, 뭐 제가 아는 다른 사이트들도 없지만 국내 최대 인디 게임 개발 사이트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린 학생들이 대다수일것 같은데. 아.. 예전에 근성있게 좀 했었다면 

그런 생각도 들고, 예전 추억(추억이라기 보다는 기억)도 샘솟는 그런 밤이네요.

 

꿈은 스팀 입성인데 ㅋ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들 근성있게 하는거 같으니, 저도 앞으로 근성있게 아잣!

 

이만 잡설을 마칩니다.

조회 수 :
320
등록일 :
2014.02.14
07:32:41 (*.216.253.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4871

노루발

2014.02.14
07:50:58
(*.119.100.154)

저는 근성이랑은 좀 거리가 있는 사람이지만(...) 힘내셔서 스팀 꼭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헝그리

2014.02.15
01:52:24
(*.216.253.239)

감사합니다. 지금은 연습중이라서 갈길이 멀기만 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8
13989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2012-11-23 784
13988 말년병장! [4] kuro쇼우 2011-02-05 784
13987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2010-02-14 784
13986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2009-09-26 784
13985 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1] A.미스릴 2009-05-30 784
13984 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5] 규라센 2011-04-16 783
13983 장펭돌님의 댓글 어택 [1] 똥똥배 2011-03-04 783
13982 크리스마스 새벽 [1] 익하하 2012-12-25 783
13981 조류독감, 광우병 끄까짓꺼 [3] 쿠로쇼우 2008-05-08 783
13980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2004-05-30 783
13979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2009-06-29 782
13978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2008-04-21 782
13977 오늘 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3] 대슬 2008-05-05 782
13976 배낭여행 감상문 [6] 행방불명 2004-05-22 782
13975 질문 & 잡담. [2] 데굴데굴 2011-02-23 781
13974 온난화 현상? [2] 짜스터 2011-02-13 781
13973 눈팅족? [4] 흑곰 2009-12-14 781
13972 우리의 형제 장펭돌이 군대로 떠났다! [3] 똥똥배 2009-05-12 781
13971 입대 D-2 [5] 장펭돌 2009-05-11 781
13970 역시 닌텐도... [3] 네모누리 2011-06-10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