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4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1948 |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
백곰 | 573 | | 2012-04-30 | 2012-04-30 05:25 |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
1947 |
개오랜만입니다
[4]
|
흑곰 | 573 | | 2022-01-26 | 2022-01-27 01:33 |
혼돈과 어둠의 땅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새 잠이 오지 않습니다. 벌써 새벽 4시가 넘었고 5시를 향해 가네요. 또 봅시다
|
1946 |
이거 일억년 만임
[5]
|
아따따뚜겐 | 574 | | 2004-06-05 | 2008-03-19 09:34 |
|
1945 |
이제는 조금 지난 과거의 얘기
[2]
|
흑곰 | 574 | | 2008-04-13 | 2008-04-14 00:06 |
예전의 저는 인터넷에서 혼둠에 접속하면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기분이 들고 또 다른 세상에 왔다는 느낌이 없군요. 이는 제가 이젠 그런 꿈을 ...
|
1944 |
슬라임에 대한 질문.
[7]
|
사과 | 574 | | 2008-07-07 | 2008-07-08 06:09 |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정보라서그런데... 어째서 슬라임이라는 존재가 혼둠에 존재하는거죠? 그 이름과 특징이 이쪽의 슬라임과 거의 같은것 처럼 보이는데..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러니까.. 왜 그대로 가져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또, ...
|
1943 |
오늘도 살아 있다.
[5]
|
똥똥배 | 574 | | 2008-10-07 | 2008-10-09 04:05 |
오늘 아침에 꿈 속에서 숨이 막혀서 뭔가 현실 세계에서 내 호흡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고 판단, 꿈에서 깨어나려고 했으나 덤으로 가위까지 눌려서 필사적으로 가위를 풀고 눈을 떴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엎드려진 채로 제 손으로 제 목을 누르고 있더군요. ...
|
1942 |
사소하지만 무시 버그 스샷
|
똥똥배 | 574 | | 2009-02-05 | 2009-02-05 22:33 |
|
1941 |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
요한 | 575 | | 2008-08-02 | 2008-08-04 18:08 |
|
1940 |
보고 있어요.
[4]
|
릭 | 575 | | 2011-06-28 | 2011-06-29 07:42 |
뭐, 그렇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뭐든지 써도 되는 것이겠지요.
|
1939 |
네모누리님의 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
|
aunhun | 575 | | 2011-10-01 | 2011-10-03 01:39 |
아프리카TV 첫 방송이자 첫 실황이지만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실황은 나눠서 할 예정이고요. 제 아프리카 TV 방송국은 ExtremeTV HD고요, 아프리카에 [COL]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을 치지면 됩니다. 시청자 저조로 방송을 연기하겠습니다. 기대하신 여러분 ...
|
1938 |
히힛
[4]
|
세이롬 | 576 | | 2008-04-13 | 2008-04-13 06:30 |
학교가면돌아오는것은?( )27일정답공개
|
1937 |
생일을 앞두고 특별히 옴
[6]
|
외계생물체 | 576 | | 2008-06-12 | 2008-06-13 19:44 |
6월 13일의 금요일은 내생일임 다뒤질준비하고 축전준비 ㄱㄱ
|
1936 |
난데없이 접속해서 온해저자가 온라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다시 가버리는......
[2]
|
뚤퍅 | 576 | | 2008-06-24 | 2008-06-25 09:09 |
온해저자 온라인 나오면 하루종일 폐인짓 할 자신이 있는 뚤퍅입니다; 음;;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떠오른건데요. 온해저자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술래잡기 비슷한 게임이 나오면 재미있을듯 '-';; 캐릭터마다 스킬을 2개나 3개씩 추가해서 술래...
|
1935 |
[펌]최강의 무술 비금생법
|
Rashid | 576 | | 2009-01-03 | 2009-01-03 09:52 |
난 팔뚝만한 나무를 베었다길래 무슨 대단한 통나무라도 자른 줄 알았더니 막상 실제 보니까 멸치 팔뚝보다 조금 더 큰 그것도 수직 소나무잖아? 저정도 나무 1.8kg 루텔 펄션으로 한손으로도 잘라본 적 있고 더 작은 건 800g짜리 콜드스틸 샴쉬르로 절단내본...
|
1934 |
으아아
[4]
|
외계생물체 | 576 | | 2011-07-15 | 2019-03-19 23:10 |
생존을 알리는 뻘글 투척 P.S :: 장펭돌 ㅗ
|
1933 |
재미있군.
[8]
|
大슬라임 | 577 | | 2004-05-26 | 2008-03-19 09:34 |
이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혼둠을 본게 얼마만이지? 결국 여기서 우리는 분쟁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 3세기 때 우리가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던 것도 어쩌면 끊임없는 분쟁에 의한 것이었을지도 모르지. 무엇을 하던 그것에 대한 진...
|
1932 |
나의 체중 변화
[2]
|
똥똥배 | 577 | | 2009-02-04 | 2009-02-05 05:12 |
|
1931 |
게시판 가로길이를 좀 줄이면 어떨까요
[4]
|
흑곰 | 577 | | 2012-01-26 | 2019-03-19 23:09 |
|
1930 |
아무도 없는데 스팸글은 더럽게 많이 싸네...
|
노루발 | 577 | | 2016-02-17 | 2016-02-17 00:26 |
...
|
1929 |
투머로우 6월 4일 개봉
[1]
|
행방불명 | 578 | | 2004-05-17 | 2008-03-19 09:34 |
아라랄 기다려진다 세계의 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