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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직 전역은 안했지만, 그래도 내일모레면 전역이기에...

 

과거를 곱씹어보는 의미로 열심히 썼던 (병장때까지 썼음, 일병때는 바빴는지 잘 안썼지만...)

 

수양록을 읽어보았습니다. 특히나 신교대때는 다들 그랬겠지만 수양록을 매일 썼는데

 

그걸 읽어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리고 맨뒤에 그려놨던 만화!... 이건 창작물 게시판에 스캔해서 올려놨지만...

 

군생활간에 얼마나 심심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 ㅋㅋ

조회 수 :
890
등록일 :
2011.03.11
21:50:29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131

똥똥배

2011.03.12
04:32:43
(*.22.20.158)

제 수양록에는 저주의 글들이 가득

장펭돌

2011.03.12
08:40:17
(*.159.30.76)

간부? 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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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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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이상무와 다른 친구와의 끝말잇기 [2] JOHNDOE 311   2004-11-26 2008-03-19 09:37
lovegod6351: 끝말잇기 하자 awsfmhg: 김민규 jjhghungry: 규리 awsfmhg: 역시 awsfmhg: 그거 할줄아랐어 lovegod6351: 아씨 lovegod6351: 내차래 lovegod6351: 리본 awsfmhg: 본드 jjhghungry: 드라이아이스 lovegod6351: 스키장 awsfmhg: 장독대 jjhghungry:...  
1947 혼돈님께 [2] secret lc 23   2004-11-26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1946 vic city beta 0.1 [2] file lc 104   2004-11-26 2008-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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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안개 낀 천상의 길 [3] file lc 104   2004-11-25 2008-03-19 09:37
 
1943 이일빈 최진호 [3] lc 130   2004-11-25 2008-03-19 09:37
((())) ハハハハ こ こ ㅡ ㅡ 0 コ  
1942 역활극은 [5] 외계생물체 133   2004-11-25 2008-03-19 09:37
재미없다.. [펌 절대아님] 최강똘츄 시집간놈 영화똥개 유리가면 믹키마스 -끝-  
1941 길거리 시비 걸기 lc 118   2004-11-25 2008-03-19 09:37
...  
1940 온천 file lc 102   2004-11-25 2008-03-19 09:37
 
1939 나카시마 미카씨의 雪의華 체험살인현장 140   2004-11-24 2008-03-19 09:37
요즘 한국에서 이거 리메이크 한 음악을 자주 듣는데;; 어느날 그.. 음악 채널 M..어쩌고 그기서... (거기 뭐 강철의 연금술사 건담시드 음악 등등... 거기서 라르크 엔시엔 봤음)이노래가 원곡이 나오길래 "어 이노래구나" 하길래 제가.. "나 이거 알아...나...  
1938 워터보이즈씨. file 101   2004-11-24 2008-03-19 09:37
 
1937 이번 서버정지의 원인은... [2] 혼돈 119   2004-11-24 2008-03-19 09:37
아이렌이 돈이 없어서, 서버에서 중지 시켰다네요. 그래서 돈 마련하느라 1주일 걸렸다고 합니다. 어쨌든 다행입니다. 또 서버가 맛 갔나 해서 아이렌을 불신했는데, 서버 문제가 아니고 돈 문제였으니, 안정성에는 아무 이상 없다는 것.  
1936 스트리트 파이터 랄이 158   2004-11-24 2008-03-19 09:37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가젤-규리 하여튼 봤다면 지우..겠  
1935 생기의 파도가 몰려오는 혼돈과 어둠의 땅 [1] DeltaMK 110   2004-11-24 2008-03-19 09:37
그날이 언제오나 했더니 드디어 개장이로구나! 가죽을 벗겨 북을 만들어 흥겹게 치리 가슴을 활짝펴고 마음의 문을열어 쌉쳐  
1934 독고진님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file 혼돈 406   2004-11-23 2008-03-19 09:37
 
1933 헉 어제 [1] lc 97   2004-11-23 2008-03-19 09:37
혼둠이 들어가지는 꿈을 꿨는데 정말 실현되었군  
1932 혼돈성의 시나리오 제가 깜빡하고 비밀글 안 걸었는데 [1] 혼돈 116   2004-11-23 2008-03-19 09:37
그걸 본 사람들은 없었던 걸로 하시오. 안 그러면 강압적인 기억삭제에 들어가겠소.  
1931 헉, 정상되었네... [1] 혼돈 106   2004-11-23 2008-03-19 09:37
만세 만세 만만세  
1930 아이님 워터보이즈 91   2004-11-23 2008-03-19 09:37
계속 닉네임 바꾸시지 마시죠 -_-' 굉장히 마음에안든다는  
1929 [SFC롬 소개16]슈퍼오타퀴즈 file 혼돈 123   2004-11-16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