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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24   2016-02-22 2021-07-06 09:43
259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클릭  
258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5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257 연휴가 [2] 흑곰 45   2019-01-02 2019-01-03 06:20
여, 연휴가... 사라졌어!  
256 어째서 나만 크롬을 통해서 혼둠위키 접속이 되지 않는가 [4] 장펭돌 45   2018-12-22 2018-12-27 04:42
나도 혼둠위키 접속시켜줘잉  
255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3] 흑곰 44   2023-08-01 2023-08-04 05:22
혼둠은 방문자 수 자체도 극히 적지만, 3가지 특징이 있다고 본다. 1. 대부분의 방문자는 로그인하지 않는다. 2. 대부분의 방문자는 모바일로 사용한다. 3. 대부분의 방문자는 2명 이상 동시접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1. 비회원 대...  
254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3] 노루발 44   2021-06-02 2021-06-09 13:01
판매사유는 오토바이를 자꾸 안타게돼서... 안녕 내 오토바이야...  
253 테스트 [3] 흑곰 44   2019-03-23 2019-03-23 21:41
...  
252 [ㅇㅇㅇ]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5 00:21
내용  
251 카카오톡이 안되는 지금 네이버의 제안 [3] file 흑곰 44   2022-10-16 2022-10-25 17:00
 
25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4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249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4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248 매일 술먹고 싶다 [3] 노루발 44   2018-12-20 2018-12-21 11:54
나는 닷새 일하고 이틀 쉬는데 이놈의 간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네  
247 똥똥배님 과거 만화 작품 중 [3] update 사인팽 43   2024-08-25 2024-08-25 19:31
2008년쯤 업로드하신 몇 개 작품이 이미지 파일 주소는 혼둠으로 되어 있는데, 이미지 파일이 깨져 있는 것이 몇 개 있어서 창조도시 백업 사이트에 남아있는 파일을 확인하고 가져왔습니다.   오타쿠 배틀 시리즈 (슈퍼 오타쿠 배틀/하이퍼 오타쿠 배틀/울티...  
246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43   2018-11-20 2018-11-21 21:04
오홍홍 조아용 ㅎㅎ  
245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43   2019-02-17 2019-03-04 08:14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244 이번에는 [1] 흑곰 43   2020-12-01 2020-12-01 20:38
이번에는 혼둠 정모 후기가 안올라오네요. 기다리면 뭔가 올라오려나  
243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43   2019-09-02 2019-09-02 02:32
 
242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3   2020-01-28 2020-03-01 04:10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241 자야겠음 [8] 흑곰 43   2018-12-27 2018-12-28 09:48
이제 나이먹어서 밤 못샘  
240 요즘은 [2] 짜요 43   2018-12-25 2018-12-27 03:48
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