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집 구했고,

목요일에 이사하네요.

직장도 정해졌구요.


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창작활동을 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겠죠.

조회 수 :
1169
등록일 :
2011.04.12
06:14:05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2296

장펭돌

2011.04.12
07:00:23
(*.159.30.76)

오 다시 취직하셨군요.

서울로. 축하드립니다.

헤드얍

2011.04.12
07:11:53
(*.140.32.178)

홀 서울..

취직 축하요.

김수겸

2011.04.14
19:26:01
(*.43.180.111)

또 바빠지시겠네요 축하드림니다. 그러고보니 펭돌님은 언제 전역하신거지

장펭돌

2011.04.14
19:51:21
(*.159.30.76)

한달 전에요

규라센

2011.04.16
09:18:53
(*.64.41.227)

제가 이 글을 늦게 봐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축하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2
329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2019-07-19 54
328 메인화면 완성작에 새 글이 안 나오네요. [3] 노루발 2019-09-02 54
327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1] emossi 2018-03-17 54
326 흑하 [1] 흑곰 2020-02-11 54
325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2022-03-10 54
324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2019-07-28 54
323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2018-08-23 54
322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file 룰루 2018-12-27 54
321 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file 노루발 2024-05-14 53
320 군대꿈 만화로 돌아온 폴랑이에요 [3] 폴랑 2023-09-02 53
319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file 프랑도르 2023-07-31 53
318 안녕하세요. [2] 아리포 2018-10-17 53
317 토끼 둘이 안는 짤 [1] file 흑곰 2023-04-30 53
316 혼둠 이벤트 한당 [2] 짜요 2018-12-29 53
315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2013-01-15 53
314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2024-03-26 52
313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2019-03-14 52
312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2019-04-26 52
311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2019-12-26 52
310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2019-06-21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