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장펭돌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86
등록일 :
2011.03.31
03:37:41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7781
목록

바람개비

2011.04.03
10:40:55
(*.60.225.154)

ㅋ 앨범 가끔씩 꺼내보면 참 재밋죠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3326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2011-04-03 1761
13325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2011-04-03 875
13324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2011-04-02 941
13323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2011-11-15 537
13322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똥똥배 2011-11-16 689
13321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file 네모누리 2011-04-01 925
13320 간만에 쓰는 글 [1] 짜스터 2011-03-31 815
13319 이잉 ㅠㅠ [3] 깨중이 2011-03-31 922
13318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2011-03-31 1502
»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86
13316 대체 이게 몇년만인지.... [2] 키아아 2011-03-31 810
13315 잊혀질때면 등장하는 외생! [4] 외계생물체 2011-03-27 825
13314 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4] 똥똥배 2011-03-27 953
13313 아방스도 시끄러워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1] 듀르젤 2016-08-07 140
13312 흥크립트 이야기 [2] 흑곰 2018-02-12 86
13311 요즘은 글 리젠이 안 되다니 안타깝군요 [2] emossi 2018-02-10 75
13310 날로 스팸이 발전하네요. 똥똥배 2011-03-26 834
13309 속도계가 고장났습니다. [2] 똥똥배 2011-04-18 1040
13308 냠 [3] ㅋㄹㅅㅇ 2019-10-10 73
13307 인터넷 4대 미스테리 [2] 장펭돌 2011-04-22 115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