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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325 시 불꽃 [2] 백곰 468   2005-08-23 2008-03-19 04:33
불이 눈속에서 더욱 빛나듯 빛은 어둠속에서 더욱 빛나고 정의는 불의속에서 빛을 발하는거야 ----------------------------------- 현재형 불이 눈속에서 빨리 꺼지듯 빛은 어둠속에서 빨리 사라지고 정의는 불의속에서 다굴당하는거야 ------------------- ...  
2324 그림 죤내 망친거 [4] file TR_1_PG 393   2005-08-19 2008-03-19 04:33
 
2323 일반 무더지 [2] file 라컨 498   2005-08-21 2008-03-19 04:33
 
2322 기타 캐치 플라이 [1] file 허클베리핀 706   2005-08-22 2008-03-19 04:33
 
2321 일반 Time Gate (1) [1] Plus 351   2005-08-22 2008-03-19 04:33
현실과 미래 그리고 과거....... 이 세가지를 하나로 묶어주는 타임게이트. "타임게이트라는 것은 과연 존재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글을 시작한다. 서기 3000년 2월 x일 위대한 B박사가 타임게이트라는 상품을 내놓는다. 이 물건은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2320 일반 바리바리방퀴 [2] file 아리포 388   2005-08-19 2008-03-19 04:33
 
2319 일반 바리바리방퀴 (수정판) file 아리포 345   2005-08-19 2008-03-19 04:33
 
2318 일반 라이트리프 [1] file TR_1_PG 309   2005-08-19 2008-03-19 04:33
 
2317 시 [시] 인생 적과흑 411   2005-08-18 2008-03-19 04:33
아, 드디어 알았다. 삶이 무엇인지를 .. 가끔 일이 순조로운데도 불구하고 한순간 한 눈을 팔게 되면 금새 거의 모든 것을 잃게된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란 연약한 것들은 지난 날을 후회하고 반성하게 된다. 그 것이 바로 .. 인생이다. 나도 오늘 만큼은 반성...  
2316 기타 작품을 그리실때 [3] 아리포 458   2005-08-18 2008-03-19 04:33
정성을 다해서 그리세요 성의있게 너무 성의 없게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뭐 이래도 성의 없이 그리시는 분 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같은그림 그린 다음 용량아깝게 하는일은 없도록 합시다 * 아리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  
2315 일반 미알)하늘땅별땅이땅저땅아빠땅니땅내땅 [4] file 지나가던행인A 388   2005-08-18 2008-03-19 04:33
 
2314 시 [시] 연민 적과흑 500   2005-08-18 2008-03-19 04:33
서산의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도 너는 무엇이 아쉬워 한 잎 잎사귀를 적시려 하지 않는가 네가 아무리 초월의 세상을 환몽한데도 어째서 저 푸른 하늘이 제 색을 잃고 어둔 밤이 된 때가 한창인가 이제 나는 네가 부어준 그 술에 더이상 취하지 않는다  
2313 일반 풀맨 [5] file 슈퍼타이 372   2005-08-18 2008-03-19 04:33
 
2312 시 지금은 울지 않겠어. [3] 백곰 541   2005-08-17 2008-03-19 04:33
지금은 울지 않겠어 지금은 울지 않겠어. 앞으로 더욱 슬픈일들이 많을텐데 지금 울어버리면 그때의 슬픔을 참을수 없을테니까 그렇다고 계속 울어버리면 마음이 약하단 소릴 들을테니까 차라리 마음을 닫고 살겠어 아무도 내 슬픔을 모르도록 내 고통을 나만...  
2311 일반 해맑은꽃 방실이 [3] file Anthrax 426   2005-08-15 2008-03-19 04:33
 
2310 일반 인칭소설 :: 방구붕가방귀가 [5] DeltaSK 412   2005-08-16 2008-03-19 04:33
[방구붕 Scene] 난 미화원이다, 방귀붕은 보퉁이를 지나서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그 술집에는 두사람이 설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지훈 Scene] 난 마이크 체커다, 난 네덜란드산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우성호라는 사람이 술에 취한 나한테 꼬장을 ...  
2309 이지툰 [이지툰]로이머스탱 [2] file TR_1_PG 590   2005-08-16 2008-03-19 04:33
 
2308 이지툰 [이지툰]로이머스탱 [2] file TR_1_PG 637   2005-08-16 2008-03-19 04:33
 
2307 이지툰 [이지툰] 헌터헌터 미완성 [3] file TR_1_PG 768   2005-08-15 2008-03-19 04:33
 
2306 일반 애교게리온 10화 -순간, 마음을 하나로 후편- [1] file 마사루 614   2005-08-15 2008-03-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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