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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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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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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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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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784 | | 2011-02-05 | 2011-02-07 03:02 |
이제 군생활은 16일밖에 남지 않았어 혹한기 훈련도 휴가랑 겹쳐서 하지 않아 이제 2월 10일이면 휴가가는데! 그때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살거야! 2월 21은 내 생일이자 전역날이다! 곧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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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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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4 | | 2010-02-14 | 2010-02-20 03:17 |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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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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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784 | | 2009-09-26 | 2009-09-28 00:33 |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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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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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784 | | 2009-05-30 | 2009-05-30 05:38 |
며칠만 지나면 똥똥배 대회 출품이 가능헀는데... 아쉽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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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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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83 | | 2011-04-16 | 2011-04-17 05:53 |
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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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님의 댓글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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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3 | | 2011-03-04 | 2011-03-06 10:26 |
장펭돌님이 돌아오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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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게 만들어서 죄송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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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3 | | 2009-01-20 | 2009-01-21 03:27 |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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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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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하하 | 783 | | 2012-12-25 | 2012-12-25 13:07 |
기뻐야할 날 새벽에 하필 본게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재미는 있었지만.. 우울해지는군요.. 저도 소송 거의 1년끌어봤는데 으음.. 결국 돈도 거의 안 받고 취하했는데 흠.. 법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게 많습니다. 근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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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광우병 끄까짓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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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783 | | 2008-05-08 | 2008-05-08 08:39 |
돼지만 먹고 살아야지 오로지 돼지!!!! 토끼고기나 개고기, 오소리고기 같은것도 먹고싶다 인육도.... 괜찮으려나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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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슬라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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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 783 | | 2004-05-30 | 2008-03-19 09:34 |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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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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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고나매큐뭅 | 782 | | 2009-06-29 | 2009-06-2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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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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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2 | | 2008-04-21 | 2008-04-21 07:56 |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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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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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782 | | 2008-05-05 | 2008-05-06 07:38 |
BJ 의 병맛 나는 게임 실력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아주 보람 차고 의미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구리더라도 제 컴에서 해야겠더군요. 키보드가 애자라서. 뭐 그래도 못 하긴 마찬가지지만요. 그나마 좀 잘 하는 오락은 히어로즈인데, 재미없어서 별로 오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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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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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782 | | 2004-05-22 | 2008-03-19 09:34 |
여수는 친구 만나러 갔심. 땅끝마을 숙박은 정말 즐거웠씸. 제주도 한라봉은 너무 비쌌심. 결론은 부루마불은 여행객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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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잡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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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 781 | | 2011-02-23 | 2011-02-24 00:50 |
질문부터 할꼐요. 그 있잖아요 대회... 상품 어떤식으로 지급되나요? ---------------------------------------- 그리고 잡담. 으ㅏ아아아앙아ㅏㅇ아 VB의 망할 컴파일 속도(더군다나 컴퓨터도 막장) 용량이 고작 6MB인데 컴파일하는데 3분이 걸리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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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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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781 | | 2011-02-13 | 2019-03-19 23:11 |
가면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폭염에 폭설... 우리나라도 4계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ㅠ 눈이 이제 그만 보고 싶은데 동해는 눈에 잠식 당하고 ㅡㅡㅋ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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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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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81 | | 2009-12-14 | 2009-12-14 06:55 |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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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형제 장펭돌이 군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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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1 | | 2009-05-12 | 2009-05-22 06:58 |
그는 더 이상 혼둠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용감한 넋은 이 혼둠에 남아 영원하리라! 둥 둥 둥 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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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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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1 | | 2009-05-11 | 2009-05-12 08:43 |
오늘은 군 입대 D-2 일, 5월 10일 (일) 이다. 군대에 대해서는 가족들끼리도, 친구들끼리도 계속 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입대할 때보다 더 담담하다. 아니, 반대로 쿨하게 보이려고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일부러 담담하려고 노력 하기 때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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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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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780 | | 2011-06-10 | 2011-06-13 07:11 |
....단지 영상 하나만으로 이렇게 경외감에 사무친 적은 처음이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74553&board=0&category=8036&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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