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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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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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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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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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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82 | | 2011-04-05 | 2011-04-05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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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2개가 밥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먹어봤는데 과연 열량은 충당하는 거 같다. 밥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고농축 에너지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매우 짧게 끝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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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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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32 | | 2011-04-08 | 2011-04-09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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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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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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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38 | | 2011-04-08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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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잘못봐서 마법의 날로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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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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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얍 | 937 | | 2011-04-08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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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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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926 | | 2011-04-09 | 2019-03-19 23:10 |
보스톤 짝퉁모자에 검은 티셔츠와 콜로나이즈 그레이 후드 베스트 블랙진과 아디다스 운동화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빈티지 크로스백 내가 바로 이시대의 패셔니스타 이차림으로 15분동안 집까지 걸어왓음 하지만 난 창피하지 않아 창이 있어야 피하든 말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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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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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1 | | 2011-04-09 | 2011-04-09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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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별로 카테고리 만드니까 너무 많고 해서 연재 상황으로 간단하게 분류. 이제 연재 중단인지 연재 중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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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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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 | 821 | | 2011-04-10 | 2011-04-11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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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도 스마트폰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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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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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31 | | 2011-04-10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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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혼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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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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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69 | | 2011-04-12 | 2011-04-16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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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구했고, 목요일에 이사하네요. 직장도 정해졌구요. 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창작활동을 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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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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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938 | | 2011-04-12 | 2011-04-12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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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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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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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18 | | 2011-04-14 | 2011-04-14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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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도 싸버려서 핸드폰으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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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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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13 | | 2011-04-15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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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설치 토요일이나 가능 하다네요 할 수 없이 지하철역에 와서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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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좀 싸지르고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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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861 | | 2011-04-15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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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몰랐는데 프로필에서 레벨이랑 포인트가 나오네? 우왘ㅋㅋㅋ 나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이거 높으면 뭐가 좋은거? 그냥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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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아침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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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90 | | 2011-04-15 | 2011-04-15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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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킬로 정도 돌고 왔습니다 63빌딩보고 여의도 공원도 가고 근데 서울은 평지가 많아서 좀만가도 키로 수가 오르네요 부산에선 굴곡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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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면이 먹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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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66 | | 2011-04-15 | 2011-04-16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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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원래 입대전에는 먹을거 없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거의 달고살다시피 했었는데, 전역후에 그러고보니 제대로된 '라면'을 먹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뭐 말년휴가 나왔을 때에 간짬뽕(국물 없는것) 한번 먹은것 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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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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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83 | | 2011-04-16 | 2011-04-17 0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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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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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글들이 마구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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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81 | | 2011-04-16 | 2011-04-17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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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스팸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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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5km 정도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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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67 | | 2011-04-16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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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대디 가면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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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846 | | 2011-04-17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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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스팸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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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05 | | 2011-04-17 | 2011-04-18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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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이트는 더 간단하고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약한데 유독 우니나라에만 스팸이 심한 듯 하네요. 하긴 외국 사이트를 모두 모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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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짝퉁모자에
검은 티셔츠와 콜로나이즈 그레이 후드 베스트
블랙진과 아디다스 운동화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빈티지 크로스백
내가 바로 이시대의 패셔니스타
이차림으로 15분동안 집까지 걸어왓음
하지만 난 창피하지 않아
창이 있어야 피하든 말든 하니깐
(위 사진 진짜로 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