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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새학살 좀 보내주시거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데스크탑을 가족들이 말없이 바꾸고 원래 있던걸 폐기해서
대응도 못하고 유실되었던 건데 갖고 계셨군요. 후덜덜
조회 수 :
880
등록일 :
2008.05.13
05:09:45 (*.234.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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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4345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882   2011-05-16 2011-05-16 06:40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14344 똥똥배님 질문이요. [3] file 그랑데 882   2010-09-14 2010-09-14 20:27
 
14343 아이콘을 새로달았다! [7]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3 2009-07-24 00:29
이번에는 왼쪽에 주가 적혀있으니 삭제당하지않겠지!  
14342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0 2019-03-19 23:15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  
14341 우리는 호스팅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7] file 행방불명 882   2004-05-15 2008-03-19 09:34
 
14340 오늘의 요리 실험 - 비엔나 소시지 밥 [3] 혼돈 882   2004-05-15 2008-03-19 09:34
쌀 위에 비엔나 소시지를 얻고 밥을 했다.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소시지들이 북두신권 맞은 듯 처참하게 터져 있었다. 치즈밥이나 고구마밥은 상당히 괜찮았느넫...  
14339 12회 대회는 참가를 못하게됬네요 [1] file 엘판소 881   2013-05-01 2013-05-01 09:35
 
14338 지금 필요한 것은? 포팅! 똥똥배 881   2011-10-19 2019-03-19 23:10
혼둠의 문제점을 꼽자면, 사람 잘 안 오는 것은 현상일 뿐이고. 근본적으로 보자면 게임들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마왕놀이부터 해서 제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 그것이 윈도우 95~98시절. 윈도우는 7까지 발전했고, 그 시...  
14337 관련은 없는데요.. 똥똥배님 [2] file DW 881   2011-03-04 2019-03-19 23:11
 
14336 어후 그냥 날씨가 춥다 못해 죽을거 같애요 [2] 짜스터 881   2010-11-01 2010-11-02 00:11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14335 이.. ... 학..... [5] 검룡 881   2004-05-14 2008-03-19 09:33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14334 왕꿈틀이 샀는데 [7] file 똥똥배 880   2011-07-11 2019-03-19 23:10
 
14333 제8회 똥똥배 대회 심사 양식(수정) file 똥똥배 880   2011-03-02 2011-03-02 19:51
 
14332 닌텐도 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880   2009-11-20 2009-11-20 07:41
역시 역삼은 빌딩이 번쩍번쩍하더군요. 하지만 2007년 취직 자리 구하러 다닐 때에 비하면 환상은 조금 깨어져 있더군요. 2007년에 봤을 땐 뉴욕같은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한국이었습니다.  
14331 소스매입소를 봤읍니다. [4] 휴라기동생 880   2010-01-15 2010-01-15 06:12
음... 최근 만들어진겁니까? 글이 하나도 없군욜<오타아님 역시 돈이들어서 그런가?요?  
14330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880   2008-04-22 2008-04-23 00:07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 똥똥배님 대슬 880   2008-05-13 2008-05-13 05:09
새학살 좀 보내주시거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데스크탑을 가족들이 말없이 바꾸고 원래 있던걸 폐기해서 대응도 못하고 유실되었던 건데 갖고 계셨군요. 후덜덜  
14328 창작어쩌구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한마디를남깁니다 [4] file 델ㄴㅌ타 880   2008-04-22 2008-04-23 21:47
 
14327 RF 막혔음. [3] file 정동명 879   2009-08-30 2009-08-30 06:43
 
14326 준비동작에 엮인 미지들 같은게 눈에 띄네요 [6] A.미스릴 879   2008-04-27 2008-04-28 22:16
가자악몽속으로, 풍권, 음의띠 등이 있는데영 이런 동작이 너무 많으면 혼란스러워지니 너무 많이 올리는건 자제합시다 그리고 준비동작을 올린사람이 아닌사람도 쓴 후의 사용하는 미지를 좀 올려줍시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