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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규라센

2021.10.26
21:31:29
(*.158.149.111)

와!
이거 아~주 오래전부터 기획되었던 게임 아닌가요?
대슬님이었나? 기획했던 분 기억이 안나네요.

노루발

2021.10.27
17:53:43
(*.168.186.55)

혼둠지의 역사는 엄청 오래되었죠.

가장 초기의 원안은 똥똥배님이 누군가를 처형시켜 보고 싶어서 만든 혼둠을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인데

병사 싸움뿐만이 아니라 주요 자원의 시세가 변동되어 경제 싸움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후 진전 없이 잊혀졌다가

똥똥배님이 혼둠 사람들을 장수로 해서 각자 특수한 능력을 가지는 참여형 전략 게임을 만들려고 했는데

역시 뚜렷한 성과 없이 잊혀졌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혼둠지는 혼둠을 배경으로 한 전략게임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위의 두 기획안과는 전혀 상관 없는 독자적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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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5001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15000 흑하 [4] 흑곰 36   2023-09-28 2023-10-05 00:56
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14999 이번주의 이슈 [2] 흑곰 37   2019-04-05 2019-04-07 00:11
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14998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37   2019-03-21 2019-03-21 08:33
그러합니다.  
14997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2] 따스한커피 37   2019-04-12 2019-04-26 20:15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주말 준비 잘하세요!  
14996 쩜쩜쩜 [2] ㅋㄹㅅㅇ 37   2019-06-06 2019-06-06 21:31
∴∵∴∵∴∵∴∵∴∵∴∵∴∵∴∵∴∵∴∵∴∵∴∵∴∵∴∵∴∵∴ ∵∴∵∴∵∴∵∴∵∴∵∴∵∴∵∴∵∴∵∴∵∴∵∴∵∴∵∴∵∴∵  
14995 장염에 걸렸어요 [1] 노루발 37   2019-06-10 2019-06-10 23:09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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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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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