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옛날에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아 하루에 한 번 꼴로 눈팅만 하다 간 학생입니다.




4년쯤 전에 초등학생이었을 때 네모상자님의 여러 게임과 혼돈님의 이동헌 시리즈를 재미있게 하고




중학생 때 이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그때 당시 제가 만든 건 퀄리티가 영 좋지 못했고




남들 앞에 내놓을 수 있을 정도도 아니었기에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생활이 끝나갈 때 쯤은 가고 싶은 고등학교가 있어서 고등학교 입시 준비로 상당히 바빠




이런 일들을 잠시 접어 두었는데요...




원하던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동아리에서도 게임 프로그래밍 활동을 하기 때문에




제가 게임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RPG2003으로 만든 게임을 여기 업로드 해 볼까 합니다...




제 실력이 미숙하기에 차마 블로그와 같은 공간에는 완성되기 전까진 올리지 못할 것 같고요.




여기에 올리며 이 곳 분들의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직접 게임 아이디어를 말하기엔 제 설명이 부족할 것 같아서




시스템만 넣어 주면 적당한 완성도의 게임이 만들어지는 RPG2003으로 만들어 본 거죠.




아직 많이 만들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여기 자주 방문할게요.




참... 몇 년 전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때도 처음 들어왔다고 소개하며 자주 방문하겠다는 말을 해 놓고




여러 가지 이유로... 오지 못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667
등록일 :
2011.05.22
10:12:00 (*.136.230.16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95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3566 인생놀이 하면서.. [6] 콘크리트공작 162   2004-11-07 2008-03-19 09:36
느낀점이 있음.. 저런 결혼 반지만 있으면 어디든 결혼할수 있다고 장담함 왜냐하면 초강력 반투명 반지임 맞다 사랑카드쓰면 다 사라짐 사랑카드가....... 2장있으면 2장다  
13565 [re] 버그 스샷 [4] file 콘크리트공작 217   2004-11-07 2008-03-19 09:36
 
13564 인생놀이가 빨리나오길 [4] 문 블레이더 108   2004-11-09 2008-03-19 09:36
인생놀이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소 난 원래 시험판 같은것은 건드리지 않는 성격이라 상당히 기대되고 궁금하오 혼돈 힘내시오  
13563 이 혼둠에서 [4] 워터보이즈 98   2004-11-09 2008-03-19 09:36
떠난분 누구누구 계시든가요  
13562 인생놀이 Ver0.006b [3] 워터보이즈 125   2004-11-09 2008-03-19 09:36
하고픈분들은 혼돈님 방해 하지맙시다  
13561 오늘새벽... [10] 아엔 103   2004-11-09 2008-03-19 09:36
유체이탈을 한것같소..  
13560 SFC롬 4712개 확인 다 끝났다. [3] 혼돈 200   2004-11-09 2008-03-19 09:36
며칠 전부터 시작한 SFC롬 확인 작업. 4712개라고 하지만, 보통 영어, 유럽, 일본 버전으로 3개씩 있고, 요상한 것과 데모버전도 있어서 실제로는 1000여개 정도. 거의 대부분이 아케이드 또는 RPG 또는 스포츠 RPG쯔구르2도 있었다. 1995년 제작된... 아무튼,...  
13559 [re] 누구세요 [1] 콘크리트공작 102   2004-11-09 2008-03-19 09:36
왜 저의 면상을 가지고 있나요?  
13558 사운드 노벨 쯔구르 [2] file 혼돈 305   2004-11-09 2008-03-19 09:36
 
13557 이것이 요즘 빠져있던 도카폰 [7] file 혼돈 289   2004-11-09 2008-03-19 09:36
 
13556 파란나라는 [3] file 아엔 106   2004-11-10 2008-03-19 09:36
 
13555 [SFC]우미하라 카와세 [2] file 혼돈 152   2004-11-10 2008-03-19 09:36
 
13554 [SFC]슈퍼 고질라 [3] file 혼돈 114   2004-11-10 2008-03-19 09:36
 
13553 금지놀이 4탄 [2] 워터보이즈 103   2004-11-11 2008-03-19 09:36
반짝~☆을 하지 말도록 합시다.  
13552 복합기 샀수다 [1] JOHNDOE 132   2004-11-11 2008-03-19 09:36
생일선물로 받았수다  
13551 어느날 선생이말했다. [2] 아엔 136   2004-11-11 2008-03-19 09:36
오늘 4교시는 BR이다.  
13550 [SFC롬 소개5]홍콩97 [3] file 혼돈 273   2004-11-11 2008-03-19 09:36
 
13549 [SFC롬 소개6]모토코쨩의 원더키친 [1] file 혼돈 315   2004-11-11 2008-03-19 09:36
 
13548 보면 볼수록 이상한 만화 [3] file JOHNDOE 107   2004-11-12 2008-03-19 09:36
 
13547 난 길가던 나그네... [4] 날름 237   2004-11-12 2008-03-19 09:36
는 아닙니다..이런 죄송합니다... 어찌 되었던...이상무 집에 오랜만에(?)온 겸 컴퓨터 없어저서 억울함을 말하려 온 겸 어찌 되었건 모두들 잘 지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많이 바뀐듯 하더군요...새로운 사람도 많고... 계속된 혼둠의 발전을 기원 하는 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