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게임 이름은 아직안정했고
어쨌든 전쟁에 대한 개임
입니다 RPG2003으로요
전쟁애 대한게임 이름좀
정해주세요
여태까지 활동 못한건 닌텐도 하느라
조회 수 :
2347
등록일 :
2008.11.21
22:05:21 (*.32.189.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62016

장펭돌

2008.11.21
23:13:24
(*.49.200.231)
이런글은 글바위 (자유게시판)으로

똥똥배

2008.11.21
23:14:34
(*.239.144.2)
아뇨, 소개도 여기 적어도 됩니다.
소개는 좋은데, 제발 끝까지 완성하시길.
다들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불곰

2008.11.26
06:21:44
(*.32.189.11)
걱정마세요! 저는
꼭완성 시키겠습니다!
그것보다 재목좀

포와로

2009.01.04
03:45:58
(*.199.35.51)
재목 개임

t4yhhjtoijh

2009.03.21
02:00:13
(*.98.186.217)
  • dfhegnrlehremhiegkpb'tgeghtnrgwjohhhhwjtwerhjorpjghwrephiprohge;jhgpiprnpi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0 소개 조금 많이오래된 똥똥배님 게임 - 온해저자 [6] 돌비놀루 2148   2011-01-07 2012-07-10 00:07
한줄로 요약하자면. 굉장히 신선하다. 그렇다. 이게임은 오래되고 신선한 게임이다 !? 그럼, 지금부터 온해저자는 '내가 지금가지 접해온 인디게임중에 최고'라고 떠벌리는 이유를 소개하겠다. 기획 :: 게임기획에 있...  
89 소감 샤덴 프로이데 감상 [2] file 제파르 2150   2010-04-12 2010-06-03 06:39
 
88 소감 온해저자 악마가 승리시.. [9] file 비밀청소년 2155   2006-04-19 2008-03-17 04:36
 
87 소감 꼭두각시 서커스 완독 소감 [1] file 똥똥배 2156   2009-01-22 2009-06-24 06:05
 
86 소감 Boxer 소감 [1] file 외계생물체 2173   2010-04-24 2010-04-25 03:42
 
85 소감 더럽의 플레이한후 느낀점 [4] 죄인괴수 2194   2006-01-14 2008-03-17 04:36
흠...플레이한후..... 막판의 괴물 혀가 뿜어내는 불에 압박감을 느꼇지만 어쩃든 깻다.. 마지막에 나오는 제작자:박동흥1,2,3,4.........크아악! 분들의 말에 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똥똥배님에 의...  
84 소개 트레즈터 2 : 열망의 길 (Treaster 2 : Way of Aspiration) [4] file 아싸사랑 2204   2011-07-02 2011-11-14 11:37
 
83 소감 R F - 능력자의 비극 [4] 정동명 2226   2009-08-31 2009-09-02 07:34
정말 이 게임은 원하는 의도대로의 기분을 선사하는군요. 비극도 아니고 뭣도 아니더군요. 그래서 결말에 도달했을 때 쯤에는 허무감을 줄 것 같은 예상을 했지요. 하지만 다 끝나고 나니 오프닝에서 말했던대도 진흙...  
82 소개 여전사실리아 제작에 관한 후기. [4] Skun 2226   2009-09-19 2009-09-20 10:43
솔직히 챕터1 조차 제대로 못만든 작품이지만, 그 뒤는 소설로 밖에 이을 수 없을 상황이 와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의외로 이번 대회를 통해 생각도 많이 한 것 같아 쓰게 됩니다. 본문내용이 반말 및 비속어가 조금...  
81 소감 우와앙 더럽다꺳다. 케르메스 2231   2006-01-16 2008-03-17 04:36
더럽다깨고나서야 백곰님의 말을 이해했따. 그 A총알이 삼각함수였군. 전혀 몰랐는데 그리고 그게 삼각함수란걸 안 지금도 왜 삼각함수인지는 모른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7:07)  
80 소감 The Soldier Of Steel [1] file 똥똥배 2233   2008-07-04 2008-07-05 02:27
 
79 소감 모두의 혁명 스샷입니다. [2] file 김진진 2237   2007-04-11 2008-03-17 04:36
 
78 소감 도시의 밤 [2] file 똥똥배 2243   2008-02-27 2008-03-17 04:36
 
77 소감 랋꿇깛랋빯앍의 본체 [6] file 똥똥배 2250   2008-08-23 2008-10-18 23:22
 
76 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2) - 공룡돌의 추리쩡쩡 & (3) 알겠다 [6] 대슬 2254   2008-02-16 2008-03-17 04:36
(2) '공룡돌의 추리쩡쩡' by 장펭돌 극초반에 펼쳐지는 동영상은 꽤 느낌이 신선합니다. 거기서 펭돌님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음. 제가 그래픽 자체에 아무 기대도 갖지 않은 상 태에서 플레이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  
75 소감 그냥 후기같지도 않은 그거 올림.. [3] 보가드 2255   2008-02-16 2008-03-17 04:36
*흑곰님 출품작 -Save 간단하고 쉬워보이는 게임같이 보이면서도 상당한 집중력과 노력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 주관이지만, 평소 게임에 그리 많은 흥미나 집중력, 노력을 기울이...  
74 소감 공검전사 솔직한 소감 [1] 혼돈 2259   2007-04-21 2008-03-17 04:36
죽을 때마다 욕하면서 다시 플레이 그럴 때마다 처음부터 봐야 하는 이벤트 또 죽음. 스트레스 쌓임. 컴퓨터 때려부수고 싶음.  
73 소감 COH 해본 소감 [4] 대슬 2279   2006-01-20 2008-03-17 04:36
괜찮더군요. 시스템이 아주 약간 독특해서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10분쯤 해보다보니 다 알겠음. 현재 5레벨 브루트. 그나저나 죄인괴수님의 증언 "퀘스트 하나 깨는데 3시간 걸린다" 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음. ...  
72 소감 부족장과 호랑이 [1] file 똥똥배 2293   2008-08-29 2008-08-29 08:26
 
71 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정말 명작이네요 [6] 인간A 2294   2006-03-04 2008-03-17 04:36
맵수,이벤트수,플레이시간만 많이많이 늘리면 팔아먹어도 됄것같음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