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혼돈유령 미알.

죽지 않고 번식도 하지 않기 때문에 태초부터 그 숫자대로 존재한 듯 싶다.
가끔 길을 막아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골치 아픈 존재.
하지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가끔 네염을 보고 놀라는 인간에겐 큰 피해랄까?
조회 수 :
1727
추천 수 :
4 / 0
등록일 :
2007.10.28
18:22:46 (*.77.83.1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396

뮤턴초밥

2008.03.17
04:52:12
(*.127.100.189)
오오, 느낌 좋음. 배개.

혼돈

2008.03.17
04:52:12
(*.77.85.196)
배개가 아니란 말이닷!!

장펭돌

2008.03.17
04:52:12
(*.44.38.129)
푹신푹신하게 생겼다... 우호호

세균맨

2008.03.17
04:52:12
(*.230.49.219)
폭발할것같애..
찢으면 뭐가 나올까?

사비신

2008.03.17
04:52:12
(*.142.208.241)
아무리 봐도 가운데에 무늬가 있는 배개

지그마그제

2008.03.17
04:52:12
(*.187.153.163)
뭔가 푹신해보여 팔아보자

머털날슈

2008.03.17
04:52:12
(*.173.52.69)
비료푸대구나

규라센

2008.03.17
04:52:12
(*.227.245.123)
사륜안 문양이 새겨진 배개!?

프리요원

2008.03.17
04:52:12
(*.42.59.39)
배게로 쓰면 될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342 미알 이웃사촌 [1] file 요한 1730   2008-03-28 2008-03-29 02:03
 
341 미알 쵸마 [1] file 요한 1827   2008-03-28 2008-03-30 07:50
 
340 미알 세만박만 [3] file 요한 1848   2008-04-01 2008-04-02 07:01
 
339 미지 방구권-궁극에 오의 로켓똥 [2] file 외계식물체 1523   2008-04-04 2008-04-05 21:17
 
338 방갈 부인 바람 났네 [3] file 외계식물체 2593   2008-04-04 2008-04-06 04:56
 
337 공간이 휘는검 [4] file 하후패 2802   2008-04-04 2008-04-23 05:52
 
336 미지 겔겔겔 [2] file 폴랑 1460   2008-04-12 2008-04-13 17:03
 
335 미지 쪼글 file 엘리트퐁 1483   2008-04-09 2008-04-09 20:04
 
334 미지 사슬묶기 [1] file 엘리트퐁 1633   2008-04-09 2008-04-09 20:05
 
333 미지 마른 하늘에 날벼락 [1] file 엘리트퐁 1450   2008-04-09 2008-04-21 08:09
 
332 미지 넘사벽 file 엘리트퐁 1438   2008-04-09 2008-04-09 05:42
 
331 미알 히스테릭 [2] file 똥똥배 1457   2008-08-29 2008-09-06 07:14
 
330 미지 팔롸딘 [2] file 폴랑 1354   2008-04-14 2008-04-16 07:45
 
329 미알 셔스키스도 [3] file 폴랑 1916   2008-04-14 2008-04-26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