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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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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7
등록일 :
2019.06.06
01:59:01 (*.183.228.17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714

노루발

2019.06.06
20:45:31
(*.149.251.217)
߷

장펭돌

2019.06.06
21:31:52
(*.67.249.14)
저런 안타까운 일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4986 Play by chat 2일차 [2] secret 서기 37   2013-03-31 2013-04-14 17:45
비밀글입니다.  
14985 심심 [3] ㅋㄹㅅㅇ 37   2019-03-27 2019-03-27 02:07
밋밋  
14984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흑곰 37   2024-01-01 2024-01-16 19: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부러 제목에 202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2025년 새해 글이 같은 페이지에 등록될 수도 있다는 예감 때문에...(그 정도는 아니려나) 여튼 목표와 계획 잘 세워서 다시금 가봅시다요  
14983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37   2024-06-25 2024-06-30 22:49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14982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37   2024-06-26 2024-06-30 22:50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14981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8   2019-05-31 2019-06-01 01:05
 
14980 안녕하세요 제 근황 [4] 슈퍼타이 38   2019-06-09 2019-06-10 23:05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14979 OTW bandit 12 풀이 노루발 38   2020-02-20 2020-02-20 21:30
data.txt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은 hexdump 파일이다: 00000000: 1f8b 0808 d7d2 c55b 0203 6461 7461 322e .......[..data2. 00000010: 6269 6e00 013c 02c3 fd42 5a68 3931 4159 bin..<...BZh91AY 00000020: 2653 591d aae5 9800 001b ffff de7f ...  
14978 오랜만 [4] 장펭돌 38   2019-05-17 2019-05-31 11:24
ㅎㅇ  
14977 MD 아르테미스 슬레이 채용 카구야 [4] file 노루발 38   2023-01-06 2023-01-07 17:08
 
14976 긴 연휴도 끝났군요. [4] 규라센 38   2023-10-04 2023-10-12 17:28
이제 한글날 바라봅니다.  
14975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38   2023-12-26 2024-01-01 16:50
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14974 메이데이 종료 [2] 흑곰 39   2019-05-02 2019-05-03 20:58
잘 쉬었습니다. 잘 쉰 만큼 내일 출근이 괴롭군요.  
14973 올리비에 샐러드 [1] 노루발 39   2019-01-26 2019-03-04 08:18
생김새나 맛이나 한국 음식점에서 주는 그 '사라다'랑 똑같네요  
14972 이 곳 은 글 바 위 입 니 다 [2] ㅋㄹㅅㅇ 39   2019-04-12 2019-04-26 20:14
This is on the '글바'  
14971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9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97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9   2020-01-03 2020-01-18 22:20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14969 다들 건강 조심하십셔 [1] 규라센 39   2021-07-13 2021-07-13 16:22
오랜만에 또 끄적여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날도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또 코로나 조심합시다.   P.S : 거리두기 4단계 때문에 플레이 엑스포 취소되서 아쉽네요 ㅜ  
14968 엘데로 떠납니다. [4] 규라센 39   2023-07-08 2023-07-21 20:20
엘든링을 시작했습니다. 월드가 매우 넓더라구요...  
14967 새해 목표 [2] 흑곰 40   2019-01-07 2019-01-07 09:05
어머니께서 새해 목표를 물어보셔서 잠깐 어버버했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거든요... 다들 새해 목표 정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