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제법 뛰어난 발상이라고 생각하고요.

괜찮군요
조회 수 :
633
등록일 :
2009.07.04
04:14:10 (*.130.77.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78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13465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2011-08-06 634
13464 질문이요 [1] 신요 2011-07-31 634
13463 아무 의미없는 질문 [13] 똥똥배 2009-02-25 634
» 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흑곰 2009-07-04 633
13461 중얼 [2] 똥똥배 2009-04-16 633
13460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2009-03-23 633
13459 pmp에 알만툴을 넣을 수 있다던데??? [4] 마루코는아흔살 2008-12-24 633
13458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2008-07-02 633
13457 오늘의 착시 그림 [4] 행방불명 2004-05-24 633
13456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2013-09-27 632
13455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2009-01-09 632
13454 흰옷의사람님께 [2] 똥똥배 2008-08-23 632
13453 ㅎ 오늘 다린양이.. [3] 사과 2004-05-16 632
13452 모든건 혼돈님 때문 [4] 니나노 2004-05-16 632
13451 여러분께 죄송한 말이 있습니다. [12] 혼돈 2015-12-09 631
13450 게등위 님들이 또 한건하시네요. [3] -_- 2010-12-28 631
13449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2009-06-20 631
13448 회상 [2] Dr.휴라기 2009-02-25 631
13447 세상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는 순간은 [8] A.미스릴 2009-02-15 631
13446 [22] Dr.휴라기 2009-04-14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