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大슬라임속성 : 알 수 없음
오래 전 2세기 때 혼돈 대륙 전역에서 출몰하던 미알.
그러나 대폭발(대청소) 사건 이후 혼돈 대륙에서
완전히 사라져 멸종한 줄만 알았던 미알이었다.
현재는 그 여파가 미치지 않은 초원섬에서만 살고 있다.
발견된 후 자시그카로 명명,
자시그카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가진 벌레 라는 뜻이다.
실제로 위협이나 타격을 가하면 아기 울음소리를 낸다.

조회 수 :
1594
추천 수 :
8 / 0
등록일 :
2007.01.21
00:20:51 (*.141.99.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5736

슈퍼타이

2008.03.17
04:52:06
(*.208.29.216)
와 그림 대박으로 바뀌었네.

외계생물체

2008.03.17
04:52:06
(*.183.172.38)
으아앙 어마망 앙아어아 무서워

지그마그제

2008.03.17
04:52:06
(*.212.53.24)
대폭발 무서운시대에서 부터살아온 고대생물이구나~

장펭돌

2008.03.17
04:52:06
(*.44.118.143)
모기가... 무서워... = _= (?)

노숙자

2008.03.17
04:52:06
(*.42.245.9)
풋풋풋풋풋풋풋풋풋풋,

엘리트 퐁퐁

2008.03.17
04:52:06
(*.151.192.2)
외계 생물체//당신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74 미알 철갑메네크 file 유격장군 1421   2008-10-07 2008-10-07 22:26
 
173 미지 부메랑 게이트 file 유격장군 1736   2008-10-07 2008-10-07 08:29
 
172 미지 전기 중력 file 유격장군 1983   2008-10-07 2008-10-07 08:23
 
171 미알 포크네 file 유격장군 1285   2008-10-07 2008-10-07 08:15
 
170 미지 기이함과 신경질 [1] file 흰옷의사람 2845   2008-09-06 2008-09-16 02:35
 
169 미지 문토(文吐) [5] file 대슬 1875   2008-09-05 2008-12-19 04:57
 
168 미지 언제어디서든화장실 [5] file 대슬 1820   2008-09-04 2019-03-19 23:16
 
167 미지 지형 기억 [2] file 똥똥배 1579   2008-09-03 2008-11-03 05:26
 
166 검은진흙과 하얀가면 [2] file 똥똥배 2014   2008-09-03 2008-09-05 07:21
 
165 미지 물잡기 [3] file 똥똥배 2383   2008-07-17 2008-11-03 05:35
 
164 미지 넘실넘실 [2] file 사과 1918   2008-07-10 2008-07-11 02:48
 
163 미지 역류 [3] file 똥똥배 1863   2008-07-09 2008-07-11 15:51
 
162 미지 꿈꿈 [3] file 똥똥배 1914   2008-07-03 2008-07-09 22:21
 
161 미알 피라니 [2] file 사과 2102   2008-06-18 2008-06-19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