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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완결된지 오래인지 이제야 올리네요.

정신나간 서예 배틀!

좀 더 장편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도중에 급격한 인기하락으로 중간에 끝났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글자 싸움을 그려볼 수 있어 재밌습니다.

아쉬운 건 쓰려고 했는데 한 번도 못 쓴 한 시.

스머프
日日日~ 日日日~ 日日日日日~

파트라슈
日日日~ 日日日~ 日日日日 日日日日~
日日日~ 日日日~ 日日日日 日日日日~

날 일자의 '날'로 읽으면 됩니다.
조회 수 :
14475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7.10.05
08:50:39 (*.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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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made&document_srl=37693

날슈

2008.03.18
05:38:52
(*.173.52.69)
암흑파 골드

Kadalin

2008.03.18
05:38:52
(*.150.97.154)
날날날 날날날 날날날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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