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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6 일반 사후[001,002] [3] file 삼검류 419   2005-01-18 2008-10-09 22:34
 
145 일반 [단편]양은 장미는 먹지 않아요. 따가우니까. [8] TUNA 703   2005-01-14 2008-10-09 22:34
머엉- 한 촛점으로는 누굴 찾고있는거야? 작은 눈동자. 이리저리 정신없게 흔들려. 난 아무것도 말할수 없어. 흔들거리고 있긴하지만 . 쐐기를 박아넣진 말아줘. 아파. 아파. 아프다구.. ".. 제길. 진정하자. ... " 부스스한 눈으로 난잡한 모양의 아이콘을. ...  
144 일반 [단편]부기팝은 울지 않아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니까 [1] DeltaSK 680   2005-01-16 2008-03-19 04:33
오늘도 마이크로 폰과 쌈박질 머리에 침을 뱉고 놈의 목을 꽉잡지 부스스한 타블로의 눈깔을 두손으로 푹 타이거 JK는 괴로워하는 타블로를 감싸며 배때기를 한대 "야이씹장생들아아아어렇엏아어어아아오어" 랩퍼들은 모두 도망갓다  
143 일반 [re] [단편]양은 장미는 먹지 않아요. 따가우니까. wkwkdhk 393   2005-01-16 2008-03-19 04:32
그런데 맛있다 냠냠  
142 일반 양은장미를 먹어요 맛있으니까 [1] 지나가던행인A 613   2005-01-14 2008-03-19 04:32
옛날에 한 양이 양은 장미를 먹지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어린왕자의 소행성 B-612호에 있는 장미를 먹었다. 그러자 그 양은 발광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너무 맛있엏!!" 존내 맛있어서 다시한번 맛을 느끼기 위해 소도 아니면서 되새김질을 성공...  
141 일반 양은장미를 먹다 말아요 속이 안좋으니까 [2] 마사루 536   2005-01-15 2008-03-19 04:32
옛날에 양이 장미를 씹어먹다가 속이 부글부글 조글조글 냠냠 념념 거려서 먹다가 뱉었어요 그래서 그 꼿은 뷁장미가 되었습니다. 뷁장미의 탄생설화 끗  
140 일반 애교게리온 2화 -짐승- [2] 마사루 911   2005-01-14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첫 출전을 하는데... ---------------------------------------------------------------------- -마사루의 시- 텅빈 도시 사도와 나뿐 오오 사도가 나를 쳐다보네...  
139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 4편(악마의 신관 완결) 빛과 소금 620   2005-01-12 2008-10-09 22:34
"이제 신관을 잡으러 가볼까?" 유네임이 말했다 "아직이다. 신관은 니가 생각하는만큼 만만한 놈이 아니다. 그리고 정확히 위치도 파악되지 않았는데 어딜가겠다는거지?" "맞아요... 칸아저씨의 말이 맞아요!" "임마! 형이라니까!!" "됬어! 그런놈은 나...  
138 일반 애교게리온 1화 -사도 습격- [1] 마사루 731   2005-01-11 2008-10-09 22:34
물속에 잠긴 수중도시에서 괴생물체가 헤엄쳐 나온다. "치지지직...적 공습 모두 대피 해주실까요 말까요 아무튼 살고싶으면 튀세요 치지지치지지직" 라디오에서 대피요령이 흘러나온다 "어헣 무슨일이지 그나저나 미사토란 사람은 왜케 안와" '끼기기...  
137 일반 악마의 교주 1화 표지,1화1쪽 [4] file 악마의 교주™ 746   2005-01-07 2008-10-09 22:34
 
136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3편 [2] 빛과 소금 521   2005-01-03 2008-10-09 22:34
지난이야기:밑에 글 보시오=ㅁ= "꿍야..... 난 죽었는데............ 아....... 아저씨는 저승사자!?" "얌마, 이렇게 잘생긴 저승사자 봤냐?" "네...." 먼저 꺠어난 유네임과 유네임과 노네임을 스켈레톤타워에서 구해준 자와 대화하는 유네임..... 구해...  
135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2편 빛과 소금 542   2004-12-31 2008-10-09 22:34
지난이야기:악마의 신관을 찿던중 네크로맨서와 교전하게된 유네임과 노네임... 그들의 운명은!? "뭘그렇게 주저하나!? 그럼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야, 성수라든가 그런거 가진거 없냐?' '아뇨, 없어요. 왜요? 목말라요?' 유네임과 노네임은 전혀 않듣...  
134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1편 [1] 빛과 소금 617   2004-12-31 2008-10-09 22:34
세상이 어지러울때, 그 혼돈과 어둠을 무찌르는자.... 우리는 그들을 크루세이더라 부른다! 아덴마을 '이곳이 악마의 신관이 있는 마을 맞냐?' '네, 맞습니다' '위치좀 파악해봐' '네.' 악마의 신관의 행방을 찿다 5분뒤...... 식당 "아무도 모른다던데...  
133 일반 재미있는 소설 [3] 배곪파 1330   2004-12-20 2008-10-09 22:34
어느날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글쎄.. 딸기'쨈 이' 있었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132 일반 무서운 소설 [5] 배곪파 865   2004-12-18 2008-10-09 22:34
냉장고 안에 무와 당근이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당근만 꺼내가니까 ...글쎄... '무'가 '서운' 했더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131 일반 밑에글 난해해서 짜증난다 걍지워랑 [2] 자자와 957   2004-12-18 2008-10-09 22:34
비번까먹어서 난못지워  
130 일반 홀리라이트 [1] 자자와 832   2004-12-18 2008-10-09 22:34
이 이야기는 옛날 옛날 호랑이가 아스트레이 건담을타고 야마토소위의 엉덩이를 핥고 있을 시절 이야기다. 이 곳은 '피안도'.. 흡혈귀에게 지배당하는 섬... 그 섬 해변에서 한 깜댕이가 어느안전이라고 감히 씨부린다. "그래서 이 블레이드 님께서 오셨다 후...  
129 일반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2탄 [1] 지나가던행인A 1354   2004-12-15 2008-10-09 22:34
때는 혼돈력 567년 이상무라는 씨팔법 제72장같은 사람이 병신들과 함께 인생나락 노를 저어 신대륙너머에 있는 저 기억에 저편의 약속에땅을 찾아나서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스빈다. "요우 나와 승부를 겨루자" "안됑 늬마 난 샤먼킹이 되려고 하오님과...  
128 일반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1편 [2] 지나가던행인A 1273   2004-12-15 2008-10-09 22:34
안녕 난 남궁독고제갈황보동방서문사공선우 유민이야 내가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좆만한 인물이 날보고 실실 쪼개면서.. 쪼깨면서.. 쪾꺠며언서... 쪾꺠멶쎡... 보는 거야 그래서 그에게 왜 웃는지 물어보기로 핶...  
127 일반 삐걱삐걱 에메날개 Page-1~4 혼돈 1239   2004-12-13 2008-10-09 22:34
100일 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