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

난 그저 , 게임을 만들고 싶을뿐이었다.
정확히 2004..??? 그쯤이었나 싶다.
나는 싱글다크에덴 싱글다크에덴 하길래  , 뭣모르고 네이버에 싱글다크에덴이라고 쳐보았다.

근데 정말로 나온것이었다! 하나포스로 가보니깐. RPG2000이라는 쯔꾸르로 만든 승수의 싱글다크에덴이란 게임이었다!

근데 기억이 살아나고 있었다.. 나도 RPG쯔꾸르를 접했다는것을!
예전, 초등학교 3학년쯤에 . 아렉스로 보이는애가 검을들고 있길래
난재밌을거같아서  실행했더니. 싱글리니지였다.
그게 최초로 접한시기 같았다.

처음엔 승수의 싱글 다크에덴이 실행이 안돼서 왜이러지 ? 하니까 .
RPG2000 런타임 패키지가 없다는걸 알게되고 ,   겨우겨우 런타임패키지를 다운받았다.   근데 , 런타임패키지를 몰랐을땐 런타임 패키지가 필요하다는 게임은 아예안했다.

그러다 접한것이 혼돈형에 사립탐정 이동헌:마완도 사건편 이었다.
하이텔에 있다길래 퍼온.... 마완도 사건편은 내가 뜯지도 않고 그냥 해본작품이었다.

그러다가 . RPG2000 쯔꾸르와 RPG2003, RPG95를 접하게 된다.
나는 즉각다운로드 했고 실행을 시켰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정말 두근두근했다..

근데  , 실컷 만들고있는데.  테스트 플레이라는게있었다. 해보니까.
"파티 초기 위치 설정이 안돼있습니다" 이러는거였다.
나는. 인생살이어렵다 카페로 가서 김광주님과 채팅방에서 대화를 했다
파티초기위치설정은 간단하다고..

해보니까 . 정말 실행은됬었다.
거기서.. 게임을 만들고. 문장의표시도 몰랐다. 처음에.
문들어가는것도 몰라서. 미리 npc를 만들고 . 문을 만들어 장소이동을 하게 해놨고...

그래서 겨우겨우 탄생한것은 " 바람의 나락 " 이라는게임이었다.
바람의나라를 모티브해서 만들려했지만. 그당시나는
변수, 스위치 , 조건분기도 몰랐던 개초보였다...

결국, 문장의표시와 이벤트 일시삭제 , 모두회복 모두레벨올리기등만 하고 바람의나락은 지워지게된다.  [기록도 남아있지않다]

근데. 나는 오기가 살짝 발동했다. 나는 공략집을 보지도 않고 .
어느분이 스위치설정하라고해서 스위치 설정했더니 됐던거였다.
그리고 조건분기까지 익혀서 . 이제 RPG2000,2003쯔꾸르는 중수가돼었다.  그리고 초보분들께 공략집 까지 써줄정도로 .

헌데.. 중요한건. 난 액알도 못하고 맵도 못만드는거였다.
그저 이벤트담당.

하지만 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수많은 게임을 만들고.  다실패하고.
그러다가 "로스트 사가" 라는 김현신님에 게임을 접하게 돼었다.

그건.. 정말 대작이었다. 혼돈형이 RPG쯔꾸르로 만들어도 김현신님만큼은 얕 볼수는 없다고 봤다... 그러다가 접하게된건.

탐정학교 편 .  나의 수호천사 등이었다.
그리고 RPGXP로 만든 반전재판. [역전재판 패러디] 를 접하게 돼었다...



분류 :
기타
조회 수 :
1309
등록일 :
2007.11.26
01:26:44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384

장펭돌

2008.03.19
06:05:06
(*.44.38.129)
자, 이제 그늘극장의 '공룡돌의 추리쩡' 이라는 대작을 접해볼 차례.

혼돈

2008.03.19
06:05:06
(*.193.78.178)
아놔, 누가 펭돌 좀 말려줘요.

장펭돌

2008.03.19
06:05:06
(*.44.38.129)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525 그림 사람이 너무 심심하면 미침 [3] file 슈퍼타이 260   2007-11-26 2008-03-19 06:05
 
1524 만화 [단편] 킹오브 [5] 라컨 308   2007-11-26 2008-03-19 06:05
excf 만겟 첫 올림작  
» 기타 내가 게임만들기를 접하게 된이유 -1- [3] 프리요원 1309   2007-11-26 2008-03-19 06:05
------------------------ 난 그저 , 게임을 만들고 싶을뿐이었다. 정확히 2004..??? 그쯤이었나 싶다. 나는 싱글다크에덴 싱글다크에덴 하길래 , 뭣모르고 네이버에 싱글다크에덴이라고 쳐보았다. 근데 정말로 나온것이었다! 하나포스로 가보니깐. RPG2000이...  
1522 기타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 소설에 능력자들 [4] 프리요원 645   2007-11-26 2008-03-19 06:05
1위 . 슈퍼타이 . 마왕군에게 위탁해서 더 강해졌을까? 세제인간이다. 2위. 프리요원 & 마르스 & 이동헌 두명에 파트너! 프리요원은 발차기힘을 5톤까지올리는게 가능하다! 마르스는 10톤을 항상유지! 이동헌은 고문에 달인!! 3위 . 외계생물체 외계생물체! 미...  
1521 소설 혼둠 파이터즈 -1- [4] 외계생물체 330   2007-11-25 2008-03-19 06:05
---------------------- 이런제기랄! 하루에 1편씩 올릴려고했는데 쓰고싶어지잖아! ---------------------- "뭐, 좋아. " 외계생물체는 흔쾌히 승락하였다. " 그럼.. 갑니다..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바로 공격자세를 취하였다. " 흐음.... " 외계생물체는 아...  
1520 소설 혼둠 파이터즈 -우왕ㅋ굳ㅋ 프롤로그- [3] 외계생물체 254   2007-11-25 2008-03-19 06:05
------------- 누굴넣든 내맘이다..음하하하하하하 팀신청하려면 하고 ------------- 혼돈이 얼마나 심심했는지, 식량 1000 목재 1000 광석 1000 레벨3에 자리를두고 격투 대회를 개최하게됀다. 룰은.. 3명씩 팀을짜서 졸라게 피터지게 싸우는건데. 항복...  
1519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5= [1] 프리요원 326   2007-11-25 2008-03-19 06:05
---------------------------------------------------------------------------------- 쓰는것도 귀찮아 스킵 ----------------------------------------- 외계생명체도 있었다. 줄여서 외생이다. 프리요원일행은 시게아르타에서 볼일이 없기때문에 시게아르...  
1518 음악 옛날 음악 짜집기 [1] file 사인팽 484   2007-11-24 2008-03-19 06:05
 
1517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4= [2] 프리요원 298   2007-11-24 2008-03-19 06:05
------------------------------- 외계형이 자꾸 조르는군요. 쿨럭.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일단 시게아르타에서 여관부터 구했다. 낮과 아침은 , 선선하지만. 밤이되면 열바다에기운이 가라앉아서 냉랭해에 기운이 ...  
1516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425   2007-11-23 2008-03-19 06:05
 
1515 소설 수업시간 [3] 라컨 287   2007-11-23 2008-03-19 06:05
수업시간이 되었다. (웅성웅성) "야 샘온다" (무섭게 조용해짐) 선생이 들어온다. 반장:"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선생:스돕! 저 놈 뭐야 자고있잖아 깨워라 다시인사해! 반장:야 깨워! (뒤엣놈이 툭툭쳐준다) 뒤늦게 천천히 힘겹게 고개를드는 조는학생 "다시 ...  
1514 소설 단편 , 이동헌 vs 프리요원 [2] 프리요원 388   2007-11-21 2008-03-19 06:05
--------------------------------- "흐흐흐 역시 살인은 재밌어.." 이동헌은 자신에게 대드는 자에게 억지누명을 씌어 죽이는 취미가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를 죽였는데. "잠깐! 멈춰! 신성한 입주자아파트에서 그딴짓을하다니!" "엥?! 넌 누구냐?" 이...  
1513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3= [2] 프리요원 303   2007-11-21 2008-03-19 06:05
---------------------------------------- "크윽.. 손가락질을 하다니! 이자식 간다!" SSO가 먼저 선공을 해왔다. 마르스가 10톤에 힘을 가진 자신에 킥으로 SSO를 날려 견제했다.. 콰앙! "쿠억! 발차기힘이 왜이리쎄!" SSO는 바로 중심을 잡은후 땅에착지했...  
1512 소설 똥똥배, 장펭돌을 만나다... [3] 장펭돌 285   2007-11-21 2008-03-19 06:05
요즘에 대세인가 보네여... 그래서 나도 끌렸음.. 아니, 이미 대세가 끝난걸지도... 난 항상 조금씩 늦으니까.. -------------------------------------------------------------------------------- 어느날 똥똥배가 혼둠대륙의 가장 번화가인 혼돈성 앞 큰거...  
1511 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2화 [4] file 지나가던행인A 287   2007-11-20 2008-03-19 06:05
 
1510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2= 프리요원 250   2007-11-20 2008-03-19 06:05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  
1509 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프리요원 366   2007-11-20 2008-03-19 06:05
프리요원 2009년에선 모르겠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에선 캐발리는 사람. 마르스 10톤킥이니 뭐니 슈퍼타이님한텐 먹히지도 않음 슈퍼타이 최강임 아직까지 나오는분에서 외계형 모름 똥똥배 모름 , 제작자 여기까지!  
1508 소설 똥똥배, 외계생물체를 만나다 -1- [2] 외계생물체 400   2007-11-19 2008-03-19 06:05
하하, 또연재를 하다니.. 드디어 프리요원님이 털렸군. ----------------------------------------------------- "훗. 벌써뒤졌나 " "아니 볍시나. 내가왜뒤져" "암튼 다시 입주하렴" "ㅎㅎ 주인공의 특권" 사인팽은 귀찮으니 입주자아파트에 외계생물체를 감...  
1507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1= [3] 프리요원 259   2007-11-19 2008-03-19 06:05
아아 폴랑님 저에게 상처를 주시다니 흑흑! 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해질 그날까지! ----------------------------------------------------- "살인과 죽음의 땅이라면... 설마.... 혼돈과 어둠의땅은 멸망했다는.?" "아뇨. 똥똥배...  
1506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342   2007-11-19 2008-03-19 06:05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