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아아... 역시맞고말았어."

'넌왜 끼고난린데.."

"저비매너들은 막을수없는건가.후우,"

어두운하늘보며 한숨쉬는 그들이었다.

  그리고 비매너들은.

  "크크크.. 이제부터 이땅은 우리가차지하지."

"끄아아악! "

  다시 그들은.

"저기.. 누가우리땅을부수고있는거같은데."

"진짜네.."

"그냥자....아니이게아닌데! 누가우리땅을부수다니!"

"저기.."

"?"

"혼둠 회원들을모아 4이나3명에팀으로이뤄서 비매너들을 죽이기위해.."

"오그거좋겠군."



이뤄진팀-



마완도팀-외계생물체[리더],악마의교주,키라,뮤턴트

고참팀-자자와,델타[리더],백곰

운영자팀-혼돈[리더],광망,흑곰 [이팀은 아주강한적을 만날때만나올것.]

신참팀:아이젠하워,짱거한[리더],푸~라면

여자팀-메이,투나,검룡[리더]



사실 짠팀이 더있긴하지만 나중에출연.



자자와가 손을들며말했다.

"저기.. 이렇게 많으면 해치울수있겠지?"



외계생물체가 말하였다.



"글쎄요. 그들은쎄니."

  

델타가 이런저런 손짓을하며 말하였다

"작전을 짜면되잖아. 내가작전을 짜주지. 일단 여자팀은 연약하니 헤멤의숲으로 적들을 유인해주길바란다.그리고 신참팀은 적당히싸우다가 몸빵하고. 운영자팀은.. 그냥나서지마! 그리고 우리팀은 앞면에서 공격하고 마완도팀은 뒷쪽에서공격해."
외계생물체가질문을했다.

"나무가갑자기움직여서 가려버리면요?"
델타가귀찮다는듯 말하며
"부숴버려"
"넵"

  "자그럼 작전개시다. 근데비매너들어딨지?"

  ".,........"

"........"

  "저기.운영자님들은 그놈들 어딨는지좀 ^^"

  "음.. 찾아볼필요없어.게스트센터에서 난동피우고있거든."

"게스트센터?!"

  메이가말하였다.

"이제저희가도돼요?"

"ok. 빨리 헤멤의숲으로 끌고와."

  -헤멤의 숲-

  델타가 말하였다.

"마완도팀은 뒤쪽에서숨어있어. 우리는 앞쪽에서숨어있을테니. 그리고 신참팀은 계속그대로 일어나전투태세하고있어."

  그때였다.

"으아아악!"

"?!"

"크크크.."

꿀꿀이가들고있는것은.. 메이에 한쪽팔이었다. 그리고 다른여자들은 인질로잡혀있었다.
  
     외계생물체가 말하였다.
"아니저런 무례한!"

"닥쳐라. 우리는 오타쿠가아니거든."

델타가조용히말했다

"이병신들아.조용히해!"

존도가말하였다.

"이미다알아차렸어.나오시지?"

"제길!"

델타가말하였다.
" 모두전투태세 !"

  다음편에서 -
분류 :
소설
조회 수 :
457
등록일 :
2006.05.02
06:16:17 (*.2.7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4729

폴랑

2008.03.19
04:36:18
(*.236.233.128)
우와아아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925 일반 2번째무겐 [4] file 외계생물체 495   2006-05-01 2008-03-19 04:36
 
1924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2] 외계생물체 410   2006-05-02 2008-03-19 04:36
크오오오오옹 화산이 폭팔한다 아이고좆됐네 이게아니고.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전. 혼돈과어둠의땅이라는곳에 외계생물체는 정체불명 외계인이 혼돈과어둠의땅에 왔다. 그리고 그후 비매너등등이랑 싸우게되는뎅.. "여어." "아 젠장 어떤새끼가 나불렀어?!"...  
»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2부 [1] 외계생물체 457   2006-05-02 2008-03-19 04:36
"아아... 역시맞고말았어." '넌왜 끼고난린데.." "저비매너들은 막을수없는건가.후우," 어두운하늘보며 한숨쉬는 그들이었다. 그리고 비매너들은. "크크크.. 이제부터 이땅은 우리가차지하지." "끄아아악! " 다시 그들은. "저기.. 누가우리땅을부수고있는거같...  
1922 일반 3번째무겐 미완성 file 외계생물체 292   2006-05-03 2008-03-19 04:36
 
1921 소설 혼돈과어둠의땅3편 외계생물체 384   2006-05-03 2008-03-19 04:36
존도가말하였다. "그렇게 멀쩡히서있으기만할래?어서덤벼봐." 델타가말했다. "자.먼저나갈사람?" ....... "아무도없는건가." 꿀꿀이가말하였다. "그냥 도망가도괜찮다.앙. 이섬만넘겨주면돼니까." 델타가말했당 "닥쳐! 여기는우리땅이야! 지켜내야돼~" 사람들...  
1920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4편 [2] 외계생물체 327   2006-05-03 2008-03-19 04:36
"악.여자가 불을다룰줄알다니?" "당연하지.내이름은 쿄가아니고.. 검룡이니까!" "여자라고봐주지않겠다!" "좋아! 덤벼라!" -Round Battle- 검룡 VS 존도 [이새기 뭔 생각하는거지] "오오 싸움한다 보자" " 검룡류 육천만이백팔십 귀신태워먹기!" " 으앍!!" " ...  
1919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5부 외계생물체 263   2006-05-04 2008-03-19 04:36
"큭큭.대단한걸" 꿀꿀이가 놀라 까무러치다 말했다. "아니 당신은!" "클론외계생물체!" 두둥 외계생물체가말했다. "내클론?" "크크.그래. 예전에니모습을 우리 대왕님께서복사하셨지." "대왕?" "닥치고죽어라 외계생물체!" -Round Battle- 외계생물체 vs 클론...  
1918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6편 외계생물체 240   2006-05-04 2008-03-19 04:36
폴랑이 지겹다는듯말했다. "이제 니들2명만없애면끝나. 아.지겨워" "글쎄 과연그럴까?" 비매너들 200000000000000명이 오셨당 "악 좆됐다 저걸 어떻게상대해" "일단상대해보죠" "그럼 우리는먼저가지 큭큭큭-" 과연그들의최후는 전부다뒤졌당 -끝-  
1917 그림 즉석3060시간요리 file 키아아 206   2006-05-04 2008-03-19 04:36
 
1916 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백곰 317   2006-05-04 2008-03-19 04:36
백곰 : (흰털로 덮였고 쓰고 베어너클을 착용했다.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운영자 삼 형제를 인도하여 등장) 운영자 삼 형제:(백곰 뒤를 따라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점잔을 피우나, 어색하게 춤을 추며 등장. 운영자 3형제중 맏이는 흑곰〔黑熊〕, 둘째는 광망〔...  
1915 그림 내꼬봉 [3] file 라컨[LC] 330   2006-05-04 2008-03-19 04:36
 
1914 일반 손가락놀이 file 슈퍼타이 236   2006-05-05 2008-03-19 04:36
 
1913 소설 OLD GANG[1편] 알파 267   2006-05-05 2008-03-19 04:36
이건 소설사이트에서 자칼Z라는 아이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 등장인물 소개 이름 : 마동팔 나이 : 63세(약 복용 후 27세) 직업 : 13대 흑귀파 두목...  
1912 만화 벌거벗은 왕의 남자:팬터마임의 선구자 [1] 혼돈 529   2006-05-06 2008-03-19 04:36
벌거벗은 임금님+왕의 남자 원래는 장편을 기획했지만 그냥 단편으로 끝냄.  
1911 그림 총통님과 총통의 오른팔과 왼팔 소개 file 총통의오른팔[블루백] 234   2006-05-08 2008-03-19 04:36
 
1910 그림 3D 집 [4] file 222   2006-05-12 2008-03-19 04:36
 
1909 그림 3D 사람 [1] file 361   2006-05-13 2008-03-19 04:36
 
1908 일반 변화무쌍곡 4 악보 file 라컨[LC] 260   2006-05-14 2008-03-19 04:37
 
1907 일반 lc 부활 - 라컨 file 라컨[LC] 213   2006-05-14 2008-03-19 04:37
 
1906 일반 새벽녘이슬 - 라컨 file 라컨[LC] 221   2006-05-15 2008-03-19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