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정도의 생김세 입니다.

흡혈귀 입니다. 수혈팩 가지고 다닙니다.  애주가 입니다.

명치 아래의 신체는 모종의 사건으로 절단되어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체에는 '어둠'이라고 하는 물체가 붙어서 이동수단 대신이 되고 있습니다.

느낌은 기체와 고체의 중간단계(액체는 아닌)에 모양을 의지대로 변환가능 입니다. 분리도 됩니다.

덧붙여 제작년때 그린 그림이라 퀼리티가 좀 그렇습니다.

스캔은 작년께에 한것 같습니다.

카드의 의미는 역마살, 교훈은 객사 라고 생각합니다.

조회 수 :
296
등록일 :
2007.09.24
05:30:53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2930

Kadalin

2008.03.19
06:04:25
(*.150.97.229)
방랑자인 이유는 한 세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다른곳으로 옮겨가기 때문인겁니다, 예이.

폴랑

2008.03.19
06:04:25
(*.236.233.226)
타입 번호가 단순…하지만 그래도 방랑자라 인정. 나 학생인데 어쩌지..?

포와로

2008.03.19
06:04:25
(*.42.174.55)
와 발전했다

혼돈

2008.03.19
06:04:25
(*.77.108.199)
채색까지 해서 완성해 주시지...

대슬

2008.03.19
06:04:25
(*.211.29.121)
솔직히 말하면 재작년 그림인지 언제쩍 그림인지 현재 그림인지 나는 모르겠다..

지그마그제

2008.03.19
06:04:25
(*.214.142.64)
아앍! 설명은 싫어!

Kadalin

2008.03.19
06:04:25
(*.150.97.229)
폴랑// 저거 총 4444종류가 있다는 듯.

장펭돌

2008.03.19
06:04:25
(*.44.38.129)
성의가 보이는군...

wkwkdhk

2008.03.19
06:04:25
(*.180.181.130)
나이가 몇인데 글씨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25 그림 칼만들었는데 망쳤다 [1] file 라컨 2006-12-30 293
1924 일반 [7] 윈도우 GM file MuTanT 2006-06-10 294
1923 일반 [8] 방구맨 file MuTanT 2006-06-10 294
1922 만화 포켓미알 2,3 [4] file 푸~라면 2007-01-26 294
1921 미완성 게임 [3] 광망 2006-01-22 295
1920 만화 범법자 1 [5] file 라컨 2007-08-15 295
1919 일반 죽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 [7] XELLOSS 2007-03-01 296
1918 그림 습작한거 채색완료 [6] file 라컨 2007-03-05 296
1917 소설 《장편소설》 혼돈's go! go! 노력 2007-03-05 296
1916 그림 3D로 두번째로 만든 미알 [1] file 죄인괴수 2007-03-27 296
1915 그림 Darkambition 7페이지 [7]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12 296
1914 그림 되든 안되든 무작정 그려보는 캐릭터 구상 [13] 장펭돌 2007-09-14 296
» 그림 혼둠카드 관련으로 카다린. [9] file Kadalin 2007-09-24 296
1912 그림 오캔 주제 '킬러' [4] file 라컨 2007-11-29 296
1911 만화 우주근성전설 1화 - 시작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96
1910 일반 시작의 키아아 28화 [11] file 키아아 2006-02-25 297
1909 소설 악마는 인간을, 인간은 악마를 무서워했다. MuTanT 2006-04-30 297
1908 만화 성 시리즈 [3] 死因烹 2006-07-27 298
1907 그림 봉기 브로마이드 [2] file 라컨 2007-01-04 298
1906 소설 이동헌's GO! GO! 프롤로그 [3] 죄인괴수 2007-02-26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