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6 |
만화
평범한 이야기 제1화
[7]
|
혼돈 | 1256 | | 2004-08-17 | 2008-10-09 22:36 |
학습만화를 가장한 싸이코 만화
|
2645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5]
|
明月 | 1103 | | 2004-08-21 | 2008-10-09 22:35 |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
2644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1]
|
明月 | 838 | | 2004-08-21 | 2008-10-09 22:35 |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
2643 |
그림
G급.
[2]
|
明月 | 1247 | | 2004-08-21 | 2008-10-09 22:35 |
|
2642 |
일반
언제나 슬프면서 즐거우면서 화내는 아기공룡색기 (원작: Baby Dinosaur Ddul wheel)
[4]
|
DeltaMK | 979 | | 2004-08-23 | 2008-12-20 23:19 |
내이름은 뚥휠 지금으로부터 1억년전 엄마가 그리워서 묘지를 한손으로 뚫어서 부활한 아기공룡입니다 저는 부활한지 1분후에 이 세상은 험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건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5초전 (부활후 15초후) 행인1을 만났습니다 어는 아...
|
2641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2.엽천연. 꿈(dream)속.
[1]
|
明月 | 830 | | 2004-08-23 | 2008-10-09 22:35 |
✧2. 엽천연. 꿈(dream)속. 뭉개 뭉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딱 그렇다. 뭉게구름 위. 솜사탕처럼 푹신하고 깨끗한 도화지처럼 새하얀 뭉게구름 위. 뜬 구름을 탄 듯, 묘한 기분이 든다. 사방이 온통 하얘, 정말 나밖에 없는 건지 둘러봤다. 저쪽 ...
|
2640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3. 엽천연의 집.[방-침대]
[2]
|
明月 | 1180 | | 2004-08-23 | 2008-12-20 23:17 |
✧3. 엽천연의 집.[방-침대] 벌떡. 이상한 꿈이었다. 가위에 눌린 듯. 침대에서 깨자, 뭔가가 짓눌렀던 느낌과 함께 땀에 축축히 젖은 몸이 느껴졌다.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듯 띵하게 아파와 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침대에서 잠시 생각했다. ‘대체 무...
|
2639 |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4. 회사 회의실.
[2]
|
明月 | 1042 | | 2004-08-28 | 2008-10-09 22:35 |
✧4. 회사 회의실. 길게 늘어진 탁자와 그 옆에 놓인 의자들. 처음엔 그랬지만 지금은 의자위에 사람들로 차있었다. 시선을 대형 스크린에 고정시킨 체. “이번 신제품은 최신 단말기 AV2004를 썼으며... 다름 회사들의 ‘상품판매’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
|
2638 |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색기 Extreme Convert Version Novel
[2]
|
DeltaMK | 1180 | | 2004-08-29 | 2008-10-09 22:35 |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
|
2637 |
그림
크하핳 재밌음.
[5]
|
카와이 | 1073 | | 2004-08-29 | 2008-10-09 22:35 |
기달려봐요. 버퍼링이 좀 오래걸림.
|
2636 |
일반
기로로 중사
[2]
|
DeltaMK | 1085 | | 2004-09-08 | 2008-10-09 22:35 |
"케로로 너는끝장이다" "왜염" "너에게 북두의 혈을 찔렀기떄문이지" "살려주졓!!" "넌이미 주거있다" '타마마 이등병등장" "타마마! 나좀살려주저저젖!!" "꺼져라" "으악" 그렇게 케로로 중사는 꽃을 피우지 못한채 이세상에서 사라졌다 <SKILL> ...
|
2635 |
만화
슬라임 퀘스트 01
[4]
|
초싸릿골인 | 1314 | | 2004-09-10 | 2008-10-09 22:35 |
|
2634 |
만화
슬라임 퀘스트 02
[1]
|
초싸릿골인 | 1046 | | 2004-09-12 | 2008-10-09 22:35 |
|
2633 |
만화
슬라임 퀘스트 03
[4]
|
초싸릿골인 | 1158 | | 2004-09-13 | 2008-10-09 22:35 |
|
2632 |
만화
미츠키의 변신
[8]
|
혼돈 | 1762 | | 2004-09-15 | 2008-10-09 22:35 |
만월 팬들에겐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원래는 풀문얼굴에 프리더 몸을 그리려 했으나 그것만은 도저히 못 그렸습니다.
|
2631 |
그림
판타지용사
[1]
|
초싸릿골인 | 948 | | 2004-09-23 | 2009-07-31 06:58 |
|
2630 |
그림
캐릭터 도감01,02
[2]
|
초싸릿골인 | 1452 | | 2004-09-23 | 2008-10-09 22:35 |
|
2629 |
일반
[단편]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4]
|
noname^^ | 863 | | 2004-09-29 | 2008-10-09 22:35 |
서울. 김XX. 모회사 빌딩. 오후10시. "이따위 세상! 時발!! 내가 있을 필요가 있겠어!!앙!!! 나같은거...씨양!" 홧김에 나는 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아무런 안전기구나 보호장비없이 발이 지상과 떨어져 있게 되었다. 떨어진다. 나는 떨어지며 생각을 한...
|
2628 |
일반
스승과 제자(1)
|
大슬라임 | 1047 | | 2004-09-30 | 2008-10-09 22:35 |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인간...
|
2627 |
일반
스승과 제자(2)
[1]
|
大슬라임 | 942 | | 2004-09-30 | 2008-10-09 22:35 |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실은 어제 진실의 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