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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745 소설 2065년, 그렇게 나는 현대에 복귀했다.-(1) [3] Eisenhower 267   2006-05-15 2008-03-19 04:36
“룽이첸님, 이쪽으로.” 검은 양복, 백발의 늙은 남자는 나를 보며 말한다. 전형전인 노인의 얼굴, 그러나 관록 있어 보이는 행동. 나이는, 50세쯤 될까. “네, 그럼 가도록하죠.” 나는 그의 말에 대답한다. 나는… 중국의 대부호, 룽가의 장남, 룽이첸. 평범한 ...  
744 그림 3D 사람 [1] file 361   2006-05-13 2008-03-19 04:36
 
743 그림 3D 집 [4] file 222   2006-05-12 2008-03-19 04:36
 
742 그림 총통님과 총통의 오른팔과 왼팔 소개 file 총통의오른팔[블루백] 234   2006-05-08 2008-03-19 04:36
 
741 만화 벌거벗은 왕의 남자:팬터마임의 선구자 [1] 혼돈 529   2006-05-06 2008-03-19 04:36
벌거벗은 임금님+왕의 남자 원래는 장편을 기획했지만 그냥 단편으로 끝냄.  
740 소설 OLD GANG[1편] 알파 267   2006-05-05 2008-03-19 04:36
이건 소설사이트에서 자칼Z라는 아이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 등장인물 소개 이름 : 마동팔 나이 : 63세(약 복용 후 27세) 직업 : 13대 흑귀파 두목...  
739 일반 손가락놀이 file 슈퍼타이 236   2006-05-05 2008-03-19 04:36
 
738 그림 내꼬봉 [3] file 라컨[LC] 330   2006-05-04 2008-03-19 04:36
 
737 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백곰 317   2006-05-04 2008-03-19 04:36
백곰 : (흰털로 덮였고 쓰고 베어너클을 착용했다.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운영자 삼 형제를 인도하여 등장) 운영자 삼 형제:(백곰 뒤를 따라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점잔을 피우나, 어색하게 춤을 추며 등장. 운영자 3형제중 맏이는 흑곰〔黑熊〕, 둘째는 광망〔...  
736 그림 즉석3060시간요리 file 키아아 206   2006-05-04 2008-03-19 04:36
 
735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6편 외계생물체 240   2006-05-04 2008-03-19 04:36
폴랑이 지겹다는듯말했다. "이제 니들2명만없애면끝나. 아.지겨워" "글쎄 과연그럴까?" 비매너들 200000000000000명이 오셨당 "악 좆됐다 저걸 어떻게상대해" "일단상대해보죠" "그럼 우리는먼저가지 큭큭큭-" 과연그들의최후는 전부다뒤졌당 -끝-  
734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5부 외계생물체 263   2006-05-04 2008-03-19 04:36
"큭큭.대단한걸" 꿀꿀이가 놀라 까무러치다 말했다. "아니 당신은!" "클론외계생물체!" 두둥 외계생물체가말했다. "내클론?" "크크.그래. 예전에니모습을 우리 대왕님께서복사하셨지." "대왕?" "닥치고죽어라 외계생물체!" -Round Battle- 외계생물체 vs 클론...  
733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4편 [2] 외계생물체 327   2006-05-03 2008-03-19 04:36
"악.여자가 불을다룰줄알다니?" "당연하지.내이름은 쿄가아니고.. 검룡이니까!" "여자라고봐주지않겠다!" "좋아! 덤벼라!" -Round Battle- 검룡 VS 존도 [이새기 뭔 생각하는거지] "오오 싸움한다 보자" " 검룡류 육천만이백팔십 귀신태워먹기!" " 으앍!!" " ...  
732 소설 혼돈과어둠의땅3편 외계생물체 384   2006-05-03 2008-03-19 04:36
존도가말하였다. "그렇게 멀쩡히서있으기만할래?어서덤벼봐." 델타가말했다. "자.먼저나갈사람?" ....... "아무도없는건가." 꿀꿀이가말하였다. "그냥 도망가도괜찮다.앙. 이섬만넘겨주면돼니까." 델타가말했당 "닥쳐! 여기는우리땅이야! 지켜내야돼~" 사람들...  
731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2부 [1] 외계생물체 457   2006-05-02 2008-03-19 04:36
"아아... 역시맞고말았어." '넌왜 끼고난린데.." "저비매너들은 막을수없는건가.후우," 어두운하늘보며 한숨쉬는 그들이었다. 그리고 비매너들은. "크크크.. 이제부터 이땅은 우리가차지하지." "끄아아악! " 다시 그들은. "저기.. 누가우리땅을부수고있는거같...  
730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2] 외계생물체 410   2006-05-02 2008-03-19 04:36
크오오오오옹 화산이 폭팔한다 아이고좆됐네 이게아니고.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전. 혼돈과어둠의땅이라는곳에 외계생물체는 정체불명 외계인이 혼돈과어둠의땅에 왔다. 그리고 그후 비매너등등이랑 싸우게되는뎅.. "여어." "아 젠장 어떤새끼가 나불렀어?!"...  
729 그림 혼둠에서 유희왕을해봤는데 [7] file 푸~라면 315   2006-04-30 2008-03-19 04:36
 
728 일반 바람의 키아아 [6] file 키아아 272   2006-03-23 2008-03-19 04:36
 
727 소설 악마는 인간을, 인간은 악마를 무서워했다. MuTanT 297   2006-04-30 2008-03-19 04:36
인간은 자신들이 악마에게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장은 사실 반대다. 악마는 인간들의 분노와 증오에 마음이 검어지며, 인간들의 마음의 불에 마을이 불타며,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피해를 준 악마를 미워하고 무서워 했다. 악...  
726 소설 퍼피스 [3] 외계생물체 368   2006-04-28 2008-03-19 04:36
옜날 어느마을에 악마의 열매 먹은 병신이있어어요 그이름도 유명한 루삐 어느날 썅크스가찾아와강제로 먹인후에 루삐는 존나쎄짐 그리고 루삐는 모험을 떠나영 가다가 어떤해적만남 "이개새야 돈내놔" "아니씹새끼 얘들아 저새끼존나패장 ㅋㅋ" 그해적은 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