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공검전사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짤막하게 연재할 생각입니다.

두번째라서 패턴이 좀 단순합니다.
같은 난이도라도 적의 체력이 줄어들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이곳에 제가 만든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cafe.daum.net/nemorpg

 

추신 : 혼둠이 방향키 사용하는 게임 플레이하기에는 좀 안 좋은 환경인 듯.

다운받아 하세요.

짜스터

2010.12.22
04:29:27
(*.117.217.133)

은근 중독성 게임 재미있어요. ㅋ

똥똥배

2010.12.22
06:50:59
(*.22.20.158)

에피2인데 난이도가 자비가 없는 듯?

네모누리

2010.12.22
16:53:22
(*.141.40.44)

음...너무 심했나?

똥똥배

2010.12.22
19:43:49
(*.22.20.158)

재미는 있는데, 바로 앞에는 공격 하지도 않는 벽이다가 갑자기 삼발탄, 오발탄을 날리는 적이 2탄에 등장하니

너무 난이도가 급상승 한다는 느낌일려나요?

어려운 것을 즐기는 타입이라면 좋아하겠지만요...(스펠랑카같은 걸 좋아하는 게이머)

네모누리

2010.12.22
23:37:56
(*.141.40.44)

사실 이건 '난이도 2'라기 보다는...그냥 '두번째 이야기.' ep2이후로는 쭈욱 난이도는 비슷할걸요?

은령

2010.12.22
23:56:37
(*.221.101.196)

알카노이드에서 마지막 블록만 남았는데 그게 피해다니는데다가 공격까지 날리는 난이도

게다가 플레이어는 알카노이드 커서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느림

 

이 모든 것이 합쳐지니 난이도가 무자비하네요.

A.미스릴

2010.12.27
07:30:57
(*.176.2.103)

난이도를 좀 많이 낮추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유저들 입장에서 ep1부터 순서대로 하기 때문에 ep가 높아질수록 게임에 대한 적응도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ep가 높을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형태인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혼둠 연재로 걸어놓는게 어떨지?

A.미스릴

2010.12.27
07:40:51
(*.176.2.103)

다만 "어려움"난이도의 경우는 숙련자가 하는 난이도니까 ep에 상관없이 높은 난이도여도 되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65 일반 [소설] 미남소의 탄생 [1] 자자와 466   2005-01-29 2008-10-09 22:34
태양이 뜨고 초원이 glow 문명이 follow 인 시절에 전쟁이 휩쓸고간 폐가지하에는 한마리의 소가있었다. 그 소의 이름은 '내가 원,투,쓰리하면 너는 미남소' 였다. 등심이 맛있는소였다. 그 소는 벼룩의 간을 머그며 자랐다 점점 커가는데 사춘기가 왔다. 그런...  
164 일반 애교게리온 4화 -고슴도치 딜레마- [6] 마사루 436   2005-01-28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2번째 출전으로 제 4사도 샴셀을 이겼다......그러나 이내 그것에 실증을 느끼는데... ----------------------------------------------------------------------...  
163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2페이지 [6] file 삼검류 303   2005-01-28 2008-10-09 22:34
 
162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1페이지 [5] file 삼검류 491   2005-01-28 2008-10-09 22:34
 
161 일반 사후[027]완결 [5] file 삼검류 436   2005-01-27 2008-10-09 22:34
 
160 일반 사후[025,026] [4] file 삼검류 409   2005-01-26 2008-10-09 22:34
 
159 일반 입시미술에 대한 잠깐의 고찰. [6] file TUNA 435   2005-01-26 2008-10-09 22:34
 
158 일반 사후[023,024] [2] file 삼검류 407   2005-01-25 2008-10-09 22:34
 
157 일반 사후[021,022] [4] file 삼검류 621   2005-01-24 2008-03-19 04:33
 
156 일반 사후[019,020] [3] file 삼검류 325   2005-01-23 2008-10-09 22:34
 
155 일반 사후[017,018] [1] file 삼검류 512   2005-01-22 2008-10-09 22:34
 
154 일반 [논문] b형 남자에 대한 30분 고찰. [10] TUNA 726   2005-01-22 2008-10-09 22:34
b형 남자. 혈액형 테스트. 혈액형별 성격-.... 요즘에 이슈가 되고있는 단어들이다. 필자는 b형 남자가 거칠고. 성격 나쁘고. 매너 없단 사실에 반대한다. b형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도 없고. b형 남자와 친구가 되본적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렇지만 혈액형...  
153 일반 사후[016] [2] file 삼검류 372   2005-01-22 2008-10-09 22:34
 
152 일반 사후[014,015] [3] file 삼검류 259   2005-01-21 2008-10-09 22:34
 
151 일반 우성호의 신화 [4] 자자와 785   2005-01-21 2008-10-09 22:34
옛날 옛날에 우성호가 살았습니다. 우성호의 별명은 아날드어너(Anald Honor)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성호를 아날드어너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어느날 우성호는 발톱이 간지러워서 긁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톱이 반란을 일으키기시작했습니다. ...  
150 일반 애교게리온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1] 마사루 578   2005-01-21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제 3사도와 맞짱떠서 승리를 거두고... -------------------------------------------------------------------------------- "음.........여기는 어디지" 신지가...  
149 일반 사후[013] [3] file 삼검류 425   2005-01-21 2008-10-09 22:34
 
148 일반 복수... [1] 검은미알 475   2005-01-21 2008-10-09 22:34
(이 이야기의 배경은..... 미래... 3500년...) "이자식. 죽어라." "이봐.. 말로 해결하자고..." (이마에 총을 들이대며) "너같은 쓰레기는 사라져야 해!" "우후,... 과연 그럴까? 지금은 상황이 다른걸?" "너가 날 죽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당연하지... ...  
147 일반 사후[005~012] [4] 삼검류 481   2005-01-21 2008-10-09 22:34
짱이지?색기들아  
146 일반 사후[003,004] [6] file 삼검류 578   2005-01-18 2008-10-09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