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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뮤초의 文化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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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809 | | 2008-08-10 | 2008-08-14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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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년전 웃자갓던 내 그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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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812 | | 2008-02-16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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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법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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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813 | | 2008-10-19 | 2008-10-19 20:14 |
던전앤파이터의 마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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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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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814 | | 2004-11-27 | 2008-10-09 22:35 |
그나저나 일지1에서 의자씨가 두고 간 물건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낸 사람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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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일반
혼둠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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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814 | | 2004-11-12 | 2008-10-09 22:35 |
배경 설명 옛날에 한 섬이 있었습니다. 이섬은 사람과의 왕래도 적었고 평화로웠습니다. 단 한번. 암흑교단이 나타났을 때는 빼고... 여기는 네트 마을. 모험 할때는(어차피 모험할 곳도 적지만) 여기에서 들르는게 상식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지금 한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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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공룡돌의 추리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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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14 | | 2008-06-11 | 2008-06-14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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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e] 남 규 리 어 드 벤 쳐 3. 그녈 위한 희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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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트리스 | 816 | | 2007-10-27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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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일반
리버예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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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817 | | 2004-11-23 | 2008-10-0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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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세계관 정리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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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작가 | 817 | | 2012-10-31 | 2012-10-31 12:28 |
소설을 쓰기전에 세계관을 끝내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소설은 중도에 흥미가 사라져서 없어져도, 세계관은 계속 남아있게 되는데 그렇다고 접은 소설은 쓰자니, 이미 시간대가 지나가버려서 세계관만을 이용해서 쓰기에는 무리가있고, 글실력도 하루하루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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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1-3- 혼돈팀의귀한삼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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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818 | | 2008-02-09 | 2008-03-19 06:06 |
혼돈:그런데.....혼돈팀의서 엘리트 퐁퐁는헌터...아닌가 쿠오오4세:그러고 보니 돌카스님와엘리트 퐁퐁는 헌터에요? 스이세이세키:그려고보니 두분은 헌터인가요? 돌카스:아니다 엘리트 퐁퐁:난은 헌터 맞아요 보가드:그런데 왜 스이까지불 로내나염? 장펭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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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만화
격투묵시록 카이지(단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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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819 | | 2008-01-31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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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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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820 | | 2008-03-01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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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일반
[이지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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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821 | | 2005-03-13 | 2008-03-19 04:33 |
안녕하세요, 둠나그네 예요. 예전에 둠매니아란 아이디로 활동했었는데 그아아엉냐ㅐㅎ론ㅇㅁ홈뎌ㅐㅎ도 몸이 나른합니다. 아마 배가 고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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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일반
[게임] the missi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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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821 | | 2007-11-11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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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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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821 | | 2008-12-10 | 2008-12-13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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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만화
완전 폭력 고등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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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21 | | 2010-12-28 | 2010-12-28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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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마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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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822 | | 2008-05-30 | 2008-05-30 18:00 |
그리고나니 왠지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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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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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823 | | 2008-12-02 | 2008-12-03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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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그림
낙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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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24 | | 2008-07-16 | 2008-07-30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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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일반
단편소설 맑고맑은 하늘아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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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825 | | 2004-10-03 | 2008-10-09 22:35 |
맑고맑디 맑은 하늘아래 맑게 빛나는 나뭇잎을 가진 맑은 나무아래 두소년이 자고 있다. "드르렁~쿨쿨" 한소년이 깨었다 "이 못생긴 소년은 누구인가" 깬 소년은 송충이를 꽤어 맛있게 구워 자는 소년의 코에 쑤셔 넣었다. 자는 소년이 실실 웃었다. "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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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