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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육체에 장착해 보았던거지"
"호문쿨러스를 인간으로 만들었땋!"
갑자기 알퐁스군이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 현자의 돌은 완벽하지 못해서 쓰고 쓰다보니
결국은 개미허리만한 크기가 되었고 그리고 사라졌다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동생을 잃어서 하염없이 울더니
빛의 호엔하임에게 꾸중을 듣었다 그리고 한마디를 하거늘
"개시발"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육체에 장착해 보았던거지"
"호문쿨러스를 인간으로 만들었땋!"
갑자기 알퐁스군이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 현자의 돌은 완벽하지 못해서 쓰고 쓰다보니
결국은 개미허리만한 크기가 되었고 그리고 사라졌다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동생을 잃어서 하염없이 울더니
빛의 호엔하임에게 꾸중을 듣었다 그리고 한마디를 하거늘
"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