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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제 3사도와 맞짱떠서 승리를 거두고...
--------------------------------------------------------------------------------
"음.........여기는 어디지"
신지가 병실에서 눈을떳다.
"그래 어제 내가 사도와 싸웠던 것도 에바에 탄것도 다꿈이야.."
신지가 기쁜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다.
'드르르르를륵'
아직도 수술을 못 끝낸 반 시체 상태의 레이가 운반되고 있었다.
"씨바랄..."
'띠리리리릭'
미사토에게 전화가 왔다.
"누구세요?"
"나다 미사토 넌 오늘부터 학교를 갈것이다 치료도 다했으니 알아서 가라 아 그리고 너는 이제부터 내집에 산다 왜냐면 가정부가 필요하다고 아무튼 자세한건 닥치고 물어보지마"
"............"
그래서 신지는 학교에 갔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 video killed radio star~video killed radio star~ 쉬ㅔ베차어 알라쏭 뚜루뿌디뚜비뚭"
쫓겨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지 않겠습니다."
"헐헐 젊은이 젊은나이에 방황하지 말게"
경비원 아저씨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를듣고 마사루는 할아버지의 묘를 옆에 세워두었다.
-교실 안-
"애 이거아니? 오늘 로봇파일럿이 우리 학교로 전학온데"
"어머 지지배 그것도 모르니 킫극키드기크키크키클"
"자랑하지마 이년아! 코크 스쿠류 펀치!!"
'뻐억'
교실은 아수라 장이 되었다.
'드르르륵'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어험 애들아. 전학생이 왔다."
"안녕 잘부탁해 난 마사루라 해 성이 마고 이름이 사루라고 생각하는 새키는 어떤 쇄퀴냐"
...........
"마사루 넌 아무데나 앉아라"
"네 선생님"
그래서 마사루는 천장에 앉았다.
문:어떻게 천장에 앉을수 있는거죠?
답:닥쳐요
문:.........
"그럼 지금부터 수업을 시작 하겠습.."
'삘리리리리리'
마사루의 삐삐가 소리쳤다.
'8282'
.....음..
"선생님 전 가봐야겠습니다 엔트리 부스터 발진!"
'쿠쿠쿠쿠쿠쿠쿠쿵'
학교의 천장이 무너졌다.
어쨋든 네르브 기지로 돌아온 신지
"아빠 나이제부터 에바 1번 탈때마다 돈 50만원 줘"
마사루의 처음부터 시작하는 개소리에 신나게 처맞은 마사루는 강제로 엔터리플러그에 처넣어졌다.
"크으으읔.....아퍼"
'치지지지지지지지지직'
5분동안 이렇게 치지직 거리고 드디어 마사루에게 연결됐다.
"나다 미사토 이번 사도는 가오리 같이 생겼는데 양팔의 채찍으로 공격을 하니 조심해라."
"채찍이라니..변탠가..."
"아무튼 요즘 기술부에서 리츠코 박사가 개발한 신 기능을 bgm 쏭 기능이다.긴장을 풀때 좋지 자 노래는 diamonds (사립탐정 이동헌원곡) 이다!!!"
"크아아아아아각"
긴장이 풀렸지만 잃어버린것도 많았다.
" 애교게리온 초호기 리프트온 최후 장갑 해제"
사도는 건물로 탑쌓기를 하고있었다.
"큭..보통녀석이 아니군"
사도가 애교게리온을 드디어 발견하고 달려들기 시작했다.
"큭 미사토 누나 살려줘 아잉 이쁜누나 제발.."
"싸우다 전사하는게 군인의 임무.."
"젠장!"
언제나 그렇듯 초호기는 맨손으로 짱뜬다.
"죽어라 러브 미 두 펀치!!!!"
'지지지지직'
네르브 사령관에서 오류가 떳다.
"앗 미사 소령님 오류가 떳습니다 bgm이 마구 혼동되고 있습니다."
"앜 젠장 리츠코 년 이거 만들떄부터 알아봤어"
'치지지지지직'
"욱 이거 뭐야?!"
노래가 다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운명에 시간~~ 아오 이세상에 어딘가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7개의 드레곤볼~ 내 손 안에 넣는 그날~ 내 소원을 들어줘 드레곤볼~~! 이제 새 희망을 밝혀줘 드렉놉ㄹ~ 새로운~~~ 세상에 빛으로~! 예이"
"크악 이게 언제적 노래야!"
'퍼퍼퍼퍽'
사도에게 기습공격을 받았다.
마기컴퓨터에선 에러문구가 마구 뜨고 있었다,
"큭 제4사도 샴셀의 채찍공격으로 에바 장갑 60% 손상!"
"무슨 로봇 장갑이 물이냐.."
연구는 안하고 라면이나 끌여먹은 기술부의 노력의 성과였다.
"크흐읗 이 망할 사도놈 죽어라 개그덩크슛!!!"
'치지지직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지나도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언제부터인가 너를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다다다 오프닝이 훌러나왔다.
"젠장 왜 라컨페이지는 이런 노래밖에 없는거지?그것보다 무슨말하는겨 내가.."
잠시동안 케릭터의 본문을 초월한 마사루였다.
어쨋든 그시간 제4사도는 건전지를 갈아끼웠다.
"여기서 끝날수는 없지 마지막 결투다!"
사도가 채찍으로 초호기를 마구 채찍질했다.
"큭..말도 못하는 쉐키가 꼴에..에잇!"
초호기가 사도의 채찍을 잡았다.
'지지지지직'
"에바 손이 녹고있습니다!!"
"망할자식아 뭐하는겨!!"
미사토가 소리질렀다.
"큭 죽어라 섬세한 펀치!!!"
'쉬이이이이잉 퍼어어어어어어어걱'
"꾸오오오오오오오!!!"
사도가 괴성인지 말인지 분간못할 소리를 질러댔다.
'쿵!!'
"사도...완전 침묵 초호기의 승리입니다!"
'와아아아아! 보너스 월급 받겠다!!!'
다른의미로 모두 기뻐했다.
"나다 미사토 수고했다 신지"
"훗 뭘요"
"그리고 넌 이제 볼일 없으니 학교가서 마저 공부해라"
"..............후..."
모든것을 체념한 마사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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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코너
문: 왜 제목과 내용이 관계 없는거죠?
답:그러게요.....
피곤하니 이걸로 끝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제 3사도와 맞짱떠서 승리를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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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기는 어디지"
신지가 병실에서 눈을떳다.
"그래 어제 내가 사도와 싸웠던 것도 에바에 탄것도 다꿈이야.."
신지가 기쁜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다.
'드르르르를륵'
아직도 수술을 못 끝낸 반 시체 상태의 레이가 운반되고 있었다.
"씨바랄..."
'띠리리리릭'
미사토에게 전화가 왔다.
"누구세요?"
"나다 미사토 넌 오늘부터 학교를 갈것이다 치료도 다했으니 알아서 가라 아 그리고 너는 이제부터 내집에 산다 왜냐면 가정부가 필요하다고 아무튼 자세한건 닥치고 물어보지마"
"............"
그래서 신지는 학교에 갔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 video killed radio star~video killed radio star~ 쉬ㅔ베차어 알라쏭 뚜루뿌디뚜비뚭"
쫓겨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지 않겠습니다."
"헐헐 젊은이 젊은나이에 방황하지 말게"
경비원 아저씨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를듣고 마사루는 할아버지의 묘를 옆에 세워두었다.
-교실 안-
"애 이거아니? 오늘 로봇파일럿이 우리 학교로 전학온데"
"어머 지지배 그것도 모르니 킫극키드기크키크키클"
"자랑하지마 이년아! 코크 스쿠류 펀치!!"
'뻐억'
교실은 아수라 장이 되었다.
'드르르륵'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어험 애들아. 전학생이 왔다."
"안녕 잘부탁해 난 마사루라 해 성이 마고 이름이 사루라고 생각하는 새키는 어떤 쇄퀴냐"
...........
"마사루 넌 아무데나 앉아라"
"네 선생님"
그래서 마사루는 천장에 앉았다.
문:어떻게 천장에 앉을수 있는거죠?
답:닥쳐요
문:.........
"그럼 지금부터 수업을 시작 하겠습.."
'삘리리리리리'
마사루의 삐삐가 소리쳤다.
'8282'
.....음..
"선생님 전 가봐야겠습니다 엔트리 부스터 발진!"
'쿠쿠쿠쿠쿠쿠쿠쿵'
학교의 천장이 무너졌다.
어쨋든 네르브 기지로 돌아온 신지
"아빠 나이제부터 에바 1번 탈때마다 돈 50만원 줘"
마사루의 처음부터 시작하는 개소리에 신나게 처맞은 마사루는 강제로 엔터리플러그에 처넣어졌다.
"크으으읔.....아퍼"
'치지지지지지지지지직'
5분동안 이렇게 치지직 거리고 드디어 마사루에게 연결됐다.
"나다 미사토 이번 사도는 가오리 같이 생겼는데 양팔의 채찍으로 공격을 하니 조심해라."
"채찍이라니..변탠가..."
"아무튼 요즘 기술부에서 리츠코 박사가 개발한 신 기능을 bgm 쏭 기능이다.긴장을 풀때 좋지 자 노래는 diamonds (사립탐정 이동헌원곡) 이다!!!"
"크아아아아아각"
긴장이 풀렸지만 잃어버린것도 많았다.
" 애교게리온 초호기 리프트온 최후 장갑 해제"
사도는 건물로 탑쌓기를 하고있었다.
"큭..보통녀석이 아니군"
사도가 애교게리온을 드디어 발견하고 달려들기 시작했다.
"큭 미사토 누나 살려줘 아잉 이쁜누나 제발.."
"싸우다 전사하는게 군인의 임무.."
"젠장!"
언제나 그렇듯 초호기는 맨손으로 짱뜬다.
"죽어라 러브 미 두 펀치!!!!"
'지지지지직'
네르브 사령관에서 오류가 떳다.
"앗 미사 소령님 오류가 떳습니다 bgm이 마구 혼동되고 있습니다."
"앜 젠장 리츠코 년 이거 만들떄부터 알아봤어"
'치지지지지직'
"욱 이거 뭐야?!"
노래가 다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운명에 시간~~ 아오 이세상에 어딘가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7개의 드레곤볼~ 내 손 안에 넣는 그날~ 내 소원을 들어줘 드레곤볼~~! 이제 새 희망을 밝혀줘 드렉놉ㄹ~ 새로운~~~ 세상에 빛으로~! 예이"
"크악 이게 언제적 노래야!"
'퍼퍼퍼퍽'
사도에게 기습공격을 받았다.
마기컴퓨터에선 에러문구가 마구 뜨고 있었다,
"큭 제4사도 샴셀의 채찍공격으로 에바 장갑 60% 손상!"
"무슨 로봇 장갑이 물이냐.."
연구는 안하고 라면이나 끌여먹은 기술부의 노력의 성과였다.
"크흐읗 이 망할 사도놈 죽어라 개그덩크슛!!!"
'치지지직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지나도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언제부터인가 너를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다다다 오프닝이 훌러나왔다.
"젠장 왜 라컨페이지는 이런 노래밖에 없는거지?그것보다 무슨말하는겨 내가.."
잠시동안 케릭터의 본문을 초월한 마사루였다.
어쨋든 그시간 제4사도는 건전지를 갈아끼웠다.
"여기서 끝날수는 없지 마지막 결투다!"
사도가 채찍으로 초호기를 마구 채찍질했다.
"큭..말도 못하는 쉐키가 꼴에..에잇!"
초호기가 사도의 채찍을 잡았다.
'지지지지직'
"에바 손이 녹고있습니다!!"
"망할자식아 뭐하는겨!!"
미사토가 소리질렀다.
"큭 죽어라 섬세한 펀치!!!"
'쉬이이이이잉 퍼어어어어어어어걱'
"꾸오오오오오오오!!!"
사도가 괴성인지 말인지 분간못할 소리를 질러댔다.
'쿵!!'
"사도...완전 침묵 초호기의 승리입니다!"
'와아아아아! 보너스 월급 받겠다!!!'
다른의미로 모두 기뻐했다.
"나다 미사토 수고했다 신지"
"훗 뭘요"
"그리고 넌 이제 볼일 없으니 학교가서 마저 공부해라"
"..............후..."
모든것을 체념한 마사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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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그러게요.....
피곤하니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