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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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무엇이든 받아들인다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도.
자신이 싫어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없는 일도.
반발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모든 것을 밀쳐내면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맞는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일도.
동의하지 않고 밀쳐내 버리면
상처 입을 수밖에 없다.
두 개의 마음은 가람(伽藍)의 동(洞)
긍정과 주정의 양끝밖에 없는 것.
그 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
그 속에, 내가 있는 것.
/ 가람의 동
패러디
무엇이든 받아들인다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도.
자신이 싫어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없는 일도.
반발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대신 힘들어 과로사한다.
모든 것을 밀쳐내면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맞는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일도.
동의하지 않고 밀쳐내 버리면
상처 입을 수밖에 없다.
...대신 자폐증 걸린다.
두 개의 마음은 가람(伽藍)의 똥
똥과 건더기의 양끝밖에 없는 것.
그 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
그 속에, 내가 있는 것.
즉 나는 오물
--------------------------------
끗
무엇이든 받아들인다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도.
자신이 싫어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없는 일도.
반발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모든 것을 밀쳐내면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맞는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일도.
동의하지 않고 밀쳐내 버리면
상처 입을 수밖에 없다.
두 개의 마음은 가람(伽藍)의 동(洞)
긍정과 주정의 양끝밖에 없는 것.
그 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
그 속에, 내가 있는 것.
/ 가람의 동
패러디
무엇이든 받아들인다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도.
자신이 싫어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없는 일도.
반발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대신 힘들어 과로사한다.
모든 것을 밀쳐내면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맞는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일도.
동의하지 않고 밀쳐내 버리면
상처 입을 수밖에 없다.
...대신 자폐증 걸린다.
두 개의 마음은 가람(伽藍)의 똥
똥과 건더기의 양끝밖에 없는 것.
그 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
그 속에, 내가 있는 것.
즉 나는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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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