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만일 진짜 대학 가서 교수님이 과제 내 주셨는데

이렇게 짜서 가면 C겠지요.


그냥 Lua로 처음 짜는 프로그램(Hello world 같은 거 말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정도로 생각해서

Lua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12.10.02
23:41:31 (*.130.199.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77429

똥똥배

2012.10.02
23:49:16
(*.112.180.75)

한글이 다 깨지네요.

노루발

2012.10.03
00:08:12
(*.130.199.235)

리눅스-윈도우 간의 인코딩 차이인 듯.

nokoban_win.lua로 재업로드하겠습니다.

똥똥배

2012.10.02
23:50:24
(*.112.180.75)

루아는 이런 용도로는 잘 안 쓰는 걸로 아는데...

게임 핵심부터 다 루아로 짜는 경우는 처음 봤네요.

노루발

2012.10.03
05:59:11
(*.18.255.252)

1. 다운받았을 때에는 잘 나오지만, 실행시키니 다 한글이 깨져 나옵니다. 왜 그런지...

2. clear이라는 명령어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데, 리눅스 콘솔 기준으로 만들어 그렇습니다. 윈도우용 실행 스크립트에는 cls를 넣어야 할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85 게임 이름없는게임 1장 [3] file 둘끼뤽 1188   2011-07-07 2019-03-19 23:10
 
284 게임 탄막능력평가 - 보스패턴영역 1.3.0.0 file FPG 997   2011-07-13 2011-07-13 06:40
 
283 그림 [3d 만들기] 새우눈, 새우눈호(우주전함 된똥) [3] file 방랑의이군 1088   2011-07-16 2011-07-16 23:30
 
282 그림 [3d 만들기] 몸그리기를 위한 관절인형 1호 [1] file 방랑의이군 4078   2011-07-17 2019-03-19 23:10
 
281 그림 그림 그리기 연습 [1] file 방랑의이군 1003   2011-07-19 2011-07-19 18:59
 
280 그림 던전앤러버 모에화 팬아트 [1] file 우켈켈 1569   2011-07-21 2019-03-19 23:10
 
279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1화 [5] file 방랑의이군 1010   2011-07-22 2019-03-19 23:10
 
278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2화 [2] file 방랑의이군 936   2011-07-22 2019-03-19 23:10
 
277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3화 [5] file 방랑의이군 1009   2011-07-23 2019-03-19 23:10
 
276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4화 [6] file 방랑의이군 969   2011-07-25 2019-03-19 23:10
 
275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5화 [7] file 방랑의이군 920   2011-07-26 2019-03-19 23:10
 
274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6화 [7] file 방랑의이군 903   2011-07-29 2019-03-19 23:10
 
273 만화 판타지 마법 카드왕 - 7화 [8] file 방랑의이군 795   2011-08-02 2011-08-03 02:28
 
272 게임 COL - 고요속의 천둥소리 ver 0.3 [3] file 네모누리 1868   2011-08-14 2011-08-15 01:29
 
271 만화 [일상] 가득이요 [4] file FPG 1151   2011-08-15 2019-03-19 23:10
 
270 소설 백수 사가 [1] 천재나 1124   2011-08-21 2019-03-19 23:09
이 이야기는 김백수라는 주인공을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인 김백수의 나이는 23살 아직 군대도 안갔고 집에서 뒹굴뒹굴 놀고있습니다. 이런 미래가 불투명한 백수에게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는데.. 아침 3pm.. 김백수가 침대에서 깨어난다. 김백수 : 뭐...  
269 돌아오는 나그네 똥똥배 882   2011-08-26 2011-08-26 21:28
그 나그네는 돌아와. 자신이 떠났던 마을을 돌아와. 다시는 안 올 듯이 떠나지만 돌아와. 왜냐면 그는 건망증이 심하거든. 항상 무언가 놔두고 가. 그래서 가지러 와. 그러니까 그가 떠나도 아쉬워 할 거 없어. 왜냐면 그는 또 돌아올 거니까.  
268 만화 미슷헤리 [8] file 장펭돌 1014   2011-09-30 2011-10-18 08:23
 
267 만화 에메날개 흑미 [2] file 곱슬멀 1050   2011-11-19 2011-12-11 19:55
 
266 그림 최근에는 야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3] file 지나가던명인A 923   2011-12-08 2011-12-11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