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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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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작업자 :
[방구붕 Scene]

난 미화원이다, 방귀붕은 보퉁이를 지나서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그 술집에는 두사람이 설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지훈 Scene]

난 마이크 체커다, 난 네덜란드산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우성호라는 사람이
술에 취한 나한테 꼬장을 부렸다.


[우성호 Scene]

난 회사원이다, 오늘 잦은 지각으로 연봉이 깎였다.
술김에 모르는 사람한테 시비를 걸었다.


[최용환 Scene]

난 행인이다,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내 친구가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나는 3절 필살기를 시전하기 위해 따라갔다.


[서송현 Scene]

난 기술자다, 지붕을 수리하러 "젊음의 혈기" 술집에 왔는데
실수로 망치를 떨어뜨렸다.


[윤현로 Scene]

난 회사원이다,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가 시끄러웠다.
동료 우성호가 홧김에 시비를 걸고 있는것을 봤는데
귀찮아서 안말렸다.


[이성지 Scene]

난 바텐더다, 미화원이 들어와서 술을 마시려고 왔는데
그 뒤에 누군가 떨어지는 망치에 맞아서 기절했다.


여기서 문제, 망치에 맞은 사람은?

분류 :
일반
조회 수 :
412
등록일 :
2005.08.16
04:21:48 (*.22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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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2008.03.19
04:33:33
(*.186.20.215)
이성지

자자와

2008.03.19
04:33:33
(*.224.142.168)
삼류딴따라

Anthrax

2008.03.19
04:33:33
(*.148.101.35)
이장님

TUNA

2008.03.19
04:33:33
(*.251.60.129)
아 바텐더 말고 바니걸할래

TUNA

2008.03.19
04:33:33
(*.251.60.129)
나방효과에 의해서 관계없는 윤현로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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