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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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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579 | | 2010-08-07 | 2010-08-11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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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분명 작업을 하고 있긴 한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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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데 | 1736 | | 2010-08-06 | 2010-08-06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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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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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7 | | 2010-08-06 | 2010-08-06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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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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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526 | | 2010-08-05 | 2010-08-06 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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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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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38 | | 2010-08-03 | 2010-08-03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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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모니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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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961 | | 2010-07-25 | 2010-07-27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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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블루 룩 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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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2042 | | 2010-07-22 | 2010-07-22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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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8 |
만화
DF-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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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꿈 | 2295 | | 2010-07-19 | 2010-07-25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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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모나미낙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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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쿤 | 1804 | | 2010-07-17 | 2010-07-21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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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종이학 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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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85 | | 2010-07-05 | 2010-07-05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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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아주 시시한 일부터였지. 어느날, 친구 녀석이 내게 말했어. "너 종이학 천마리 접어본 적 있어?" "아니, 접어 본 적도 없는데..." "그래? 하긴 너는 끈기가 없으니까." 그냥 지나가는 말인데 그게 내 신경을 거스린 거지. '아니,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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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다음 작품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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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845 | | 2010-07-02 | 2010-07-04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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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균여왕 콘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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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753 | | 2010-06-20 | 2010-08-14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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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레알 드로잉 1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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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쿤 | 2080 | | 2010-06-19 | 2010-06-19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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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0과 1의 판타지 콘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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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268 | | 2010-06-19 | 2010-06-19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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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탄생 1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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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69 | | 2010-06-18 | 2010-06-19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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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자를 좋아하는 건강한 청년.쾌활하고 밝은 성격이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행동파. 그리고 이름은... 이름은... . . . 20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거울에 비치고 있다. 거울을 보고 있는 여자의 표정은 약간 어이없는 표정이다. "이게 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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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귀족과 평민 3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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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570 | | 2010-06-18 | 2010-06-19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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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 그것은 귀족 들간의 모든 것을 건 대결이다. 승자는 패자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 . . 국립 브르즈아 학교 교장실.학생 회장이 교장을 뵙고 있다. 교장 : 자네 성적은 아주 우수하더군. 학생회 운영도 아주 잘하는 것 같고. 이얼음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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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귀족과 평민 2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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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78 | | 2010-06-17 | 2010-06-19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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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에게서 평민이 태어날 수도 있다. 평민에게서 귀족이 태어날 수도 있다. 이 세계에서 혈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자신의 운인 것이다. 편의점 뒤편에 있는 낡은 창고.한 소녀가 기절한채 묶여있다. 소녀의 이름은 연보미. 하교길에서 편의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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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귀족과 평민 1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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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299 | | 2010-06-15 | 2010-06-20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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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평등하다. 그렇지 않다.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 이 세계에서는 두 종류의 아기가 태어난다. 한 아기는 아무것도 없는 맨손을 쥐고 울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한 아기는 와인잔을 오른손으로 돌리면서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태어난다. 앞에 말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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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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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41 | | 2010-06-15 | 2010-06-15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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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벼락이 몇 자루 꽂히고 아침부터 구름이 배를 곯는 소리 달그락 달그락 컴컴한 창가에서 비바람이 말을 달리면 우산을 가지고 나가볼까 죽을 상을 한 하늘 아래로 이른 새벽 술이 덜 깬 남루한 옷을 걸친 비둘기들이 유리로 덮인 건물 사이로 밥벌이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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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요즘 오캔 안함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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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750 | | 2010-06-15 | 2010-06-15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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