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우라늄은 알고 있냐?






사람은 우라늄을 먹으면 죽는데.


정말이야

핵을 모두 집합시켜.

터트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녀석의 몸을 태워버릴꺼야.

계속 복용 할수도 없고

조금씩 보내주면 변하는 내몸.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는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고체 상체의 U.


돌처럼 딲딱하고.
너무 자주 빛나고.

딱 적당한. 그정도의 밝기를 가진.


처음 보자마자 일순 사로잡혀 버렸어.
건드리지도 못할 위험정도.

그리고 신기함.


네 몸는 튼튼하고. 잘 찢어지지도 않고. 넓지만.

그래서 마음을 뒤흔들수있도록 언제고 노래불러 줄수 있지만.

아마. 복용 후에는 처절하게 몸부림치지도 못하고.

안나오는 성대에 비통함을 발산하지도 못하고.
산채로 아파하지도 못하면서.

굉장한 그것이 몸에 쌓여서

죽을수 있는거야.
한번에 고통스럽게 해줄께.

그래 우리들 모두 우라늄 전물 클럽을 만들자 우라늄 만세!!!!!!
분류 :
일반
조회 수 :
389
등록일 :
2005.08.12
08:37:13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3189

DeltaSK

2008.03.19
04:33:31
(*.138.254.210)
꺆!!!!!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405 일반 카비코스 이르 [1] file 358   2005-08-12 2008-03-19 04:33
 
404 플래쉬 how are you 외계생물체 [2] 라컨 599   2005-08-11 2008-03-19 04:33
ㄴㅇㅁ  
403 플래쉬 how are you 케르메스 [2] 라컨 654   2005-08-11 2008-03-19 04:33
캐릭터 춤을 허렵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402 플래쉬 how are you JOHNDOE [1] 라컨 952   2005-08-11 2008-03-19 04:33
how are you? 개콘에 도레미트리오 음악  
401 플래쉬 혼둠 무비 [4] 라컨 558   2005-08-11 2008-03-19 04:33
왕초보라서 너무 어입없는무비  
400 플래쉬 how are you 매직둘리 [1] 라컨 525   2005-08-11 2008-03-19 04:33
 
399 플래쉬 how are you deltaMK [2] 라컨 556   2005-08-11 2008-03-19 04:33
4  
398 플래쉬 how are you wkwkdhk [1] 라컨 601   2005-08-11 2008-03-19 04:33
33  
397 플래쉬 how are you 흑곰 <font color="blue">(게시판에 만들었던거 대량 올립니다)</font> [3] 라컨 562   2005-08-11 2008-03-19 04:33
1  
396 일반 꼬츠로 [4] file 2세기소년 424   2005-08-11 2008-03-19 04:33
 
395 기타 천둥소리 실제상황 [4] file 아리포 670   2005-08-11 2008-03-19 04:33
 
394 그림 머리기른 이동헌 [1] file 라컨 318   2005-08-10 2008-03-19 04:33
 
393 그림 마을이나 마을 내부를 그리자 [2] file 아리포 432   2005-08-10 2008-03-19 04:33
 
392 그림 성호군 고마워요 [4] file TUNA 448   2005-08-10 2008-03-19 04:33
 
391 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TUNA 315   2005-08-12 2008-03-19 04:33
손대지마. 저리가. 내 얼굴 빨간거 안보이니. 나 지금 열도 난다구. 거기 있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내가 하수구에 흘려 보낼까 했던 변질된 마음도 건드리지마. 난 이런 감정까지도 네게 손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어. 내 눈물 만지지 마. 소녀의 눈물은 비...  
390 일반 수 은 [水 銀] [3] TUNA 307   2005-08-12 2008-03-19 04:33
이거 알아요? [키득] 사람은 수은을 먹으면 목소리를 낼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 아니면 아닐까? 온도계를 모두 집합시켜. 부러뜨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입속에 흘려줄꺼야. 일순 계속 복용하면 뼈가 부러지는 통증.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  
» 일반 우라늄 [1] 아리포 389   2005-08-12 2008-03-19 04:33
우라늄은 알고 있냐? 사람은 우라늄을 먹으면 죽는데. 정말이야 핵을 모두 집합시켜. 터트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녀석의 몸을 태워버릴꺼야. 계속 복용 할수도 없고 조금씩 보내주면 변하는 내몸.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는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  
388 일반 [re] 나물캐는 소녀 - jpg [3] file 케르메스 455   2005-08-12 2008-03-19 04:33
 
387 일반 단편 - 대화 [2] 매직둘리 320   2005-08-12 2008-03-19 04:33
내가 방에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어디선가 아무런 감정을 싣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느껴져왔다. 「들리느냐.」 내게 자연스레 목소리가 느껴졌다. 내 앞에는 아무도 없지만 마치 누군가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너무나 자연스러웠기에 나는 이상히 느...  
386 일반 나물캐는 소녀 [3] file TUNA 457   2005-08-12 2008-03-19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