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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The Darkest Of The Hillside Thickets:Big Robot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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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8 | | 2016-12-27 | 2016-12-27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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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게임개발 여고생!] 똥똥배 대회 참가하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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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 653 | | 2016-03-04 | 2016-03-21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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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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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85 | | 2016-02-05 | 2016-02-05 22:41 |
결국 현자타임을 버티지 못하고 트오세를 접게 되었다. 딜도 안 돼, 힐도 안 돼, 탱도 안 돼, 컨셉 잡아서 놀지도 못해. 내가 이걸 왜 키웠지. 다른 캐릭터를 키우려고 해도, 도저히 여태까지 해온 걸 반복할 자신이 없어서 못 키울 것 같다. 다시 1렙부터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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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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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6 | | 2016-02-02 | 2016-02-02 23:01 |
160 인던은 효율이 별로 좋지 않고, 퀘스트도 별로 없어 레벨을 올릴 방법이 일일 퀘스트와 필드 사냥밖에 없어 사람들이 '헬 구간'이라고 부르며 기피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갓동매칭으로 경험치를 많이 받은 나에게는 그런 거 없었고, 퀘스트를 밀면 175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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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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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2 | | 2016-01-31 | 2016-01-31 07:05 |
'갓동 매칭' 패치로 인던의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 130 인던을 졸업하고, 145 인던을 바라보게 된 나는 주말에 PC방으로 가서(경험치 더 주니까) 인던 초기화를 써서 인던을 돌았다. 130 인던에 벌벌 떨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인던을 몇 번 도니 벌써 130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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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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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65 | | 2016-01-31 | 2016-01-31 06:50 |
그 날, 우리는 떠올렸다... 끝없이 시전되는 슬리프의 공포를... 풀 수 없는 빙결의 공포를... '130 인던', 그 이름도 악명이 자자한 '르귄가문의 저택'이다. 부푼 마음으로 130 인던에 처음 들어간 내가 느낀 것은, 상태 이상이 엄청 많이 걸린다! 상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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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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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88 | | 2016-01-31 | 2016-01-31 06:56 |
나는 별 고민 없이 다음 랭크도 팔라딘의 길을 걷게 되었고, 클-프-프-팔-팔이 되었다. 처음 레벨 세 자리를 달성하자 '꽤나 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은 아니지만) 900원과 1000원은 100원 차이밖에 안 되지만, 자릿수가 바뀌면 느낌이 상당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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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 |
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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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54 | | 2016-01-31 | 2016-01-31 06:18 |
2번의 캐삭 끝에, 힘-민 클레릭의 답은 '프리스트'라는 결론을 얻고, 프리스트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클-클-딥까지 쉽게 갔기에, 클-프-프를 찍고, 친구 둘과 함께 인스턴스 던전(인던)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 인던은 파티를 모아 들어가는 던전으로,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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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
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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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7 | | 2016-01-31 | 2016-01-31 05:47 |
클레릭 스킬들의 긴 쿨타임에 한계를 느낀 나는, 평타를 사용한 사냥을 하기 위하여 '힘'과 '민첩'에 투자한 클레릭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다시 15레벨, 선택의 시간. 물리 공격에 능력치를 몰아주면 마법 공격력은 형편없을 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크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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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격 트오세 하는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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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61 | | 2016-01-31 | 2016-01-31 05:34 |
"그 상대는~ 우서~!!"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우린 부자가 될 거야!" 하스스톤의 새로운 확장팩, 탐험가 연맹은 OP 덱인 '파마 기사'의 독주를 멈추지 못했고 오히려 게임을 마구 뒤집어버리는 카드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런 하스스톤의 변화에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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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
시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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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15 | | 2015-12-24 | 2015-12-24 13:08 |
바퀴벌레 따시네요 잠시 쉬었다 갈게요 이왕이면 계속 신세 지겠습니다 심약하신 분이라면 불은 키지 마세요 이왕이면 계속 모르는 채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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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 |
그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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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2 | | 2015-11-10 | 2015-11-10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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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립탐정 이동헌 TS 9~마지막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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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636 | | 2015-11-02 | 2015-11-02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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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립탐정 이동헌 TS 5~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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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415 | | 2015-11-02 | 2015-11-02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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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
만화
사립탐정 이동헌 TS 1~4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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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604 | | 2015-11-02 | 2015-12-08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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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
<Ű> <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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Ƽƶ | 195 | | 2015-09-14 | 2015-09-15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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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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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192 | | 2015-09-13 | 2015-09-13 06:49 |
언젠가 반드시 올 날이라는 걸 알고도 감히 상상하지 않는, 이 날을 상상하며 산다면 우리는 아마 살아가지 못했겠지 우리에서 나들로 돌아가는 이 순간을 직감하고도 머리보다 눈가가 먼저 뜨거워지는 것을 보면 너와 나는 서로에게 오랜 흔적을 남겼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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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시
개가 개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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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331 | | 2015-07-30 | 2015-07-30 19:29 |
모욕감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떤다 이미 진흙탕 속에 오물과 건더기가 묻어 있는데 소매를 훔치며 내 손은 깨끗하오 하는 모습 잇몸에 낀 개 털이나 빼고 얘기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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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
시
순수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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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180 | | 2015-07-30 | 2015-07-30 19:29 |
순수함을 미덕으로 여기는 자가 성자같은 삶을 산다고 생각지 마라 오히려 순수를 사랑하는 자 일수록 그가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의 빌어먹을 이상주의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 속에 긁히면서 피부가 얼룩덜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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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
시
사랑스러운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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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214 | | 2015-07-30 | 2015-07-30 19:28 |
꼬마 아이가 들어왔다 손 세정제를 들이 밀며 바깥의 먼지를 닦아야 한다고 하니 아이는 겁을 먹었는지 손을 뒤로 숨긴다 아이 어머니가 먼저 세정제를 쓰며 무섭지 않다고 보이고 데스크를 맡은 선생님, 그리고 나 까지 모두가 손에 세정제를 문지르며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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