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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공개하는 곳
후속작이지만 전작보다 참신한 개념이없고 그저그런 게임이 되버렸음(전작의 경우 고문시스템이 꽤나 유저들에게 강하게 어필했던것같다. 후속작에선 고문을 한번더 활용하진 않더라도 다른 재미있는것을 도입했더라면 평갇 달라졌을듯). 그리고 맵이 너무 넓어서 유저들로 하여금 금방 질리게함 -_-(이건 뭐 위대한의지도 아니고;;아무런 힌트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이 작품.... 전설이죠
이건 고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