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닥솔하느라 창작활동도 완전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만화그려야 겠네요.

 

혼둠에도 완성작들 올라왔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아무튼 닥솔 재밌더군요. 2회차도 달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조회 수 :
370
등록일 :
2011.12.25
08:50:01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292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3147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2012-01-03 460
13146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2012-01-03 387
13145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2012-01-03 308
13144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2012-01-01 319
13143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2012-01-01 423
13142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2012-01-01 449
13141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2011-12-31 679
13140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011-12-29 249
13139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2011-12-28 296
1313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2011-12-28 516
13137 오늘은 창작활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5] 똥똥배 2011-12-28 394
13136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2011-12-27 584
13135 창작 활동 현황 [1] 안씨 2011-12-27 814
13134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3] Kadalin 2011-12-25 415
»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2011-12-25 370
13132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2011-12-22 560
13131 경마장 이야기.. [3] ㄱㄹ 2011-12-20 543
13130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 갱신했습니다. [1] 똥똥배 2011-12-19 700
13129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1] 백곰 2011-12-19 393
13128 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1] ㅋㄹㅅㅇ 2011-12-19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