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점 - 이웃사촌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요한

개껌을 뱉어놓은 형상이지만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힐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덕분에 인맥이 넓어지고 결국 이웃사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길가다가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인사를 좋아하며
자신이 맡은 환자의 완쾌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배부름을 느낀다고 한다.

2008.03.29

02:03:38

(*.142.208.241)

생김새완 다르게 성격이 괜찮은 놈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8	미지 묶고풀기 [3]	대슬	1734	2008-07-30	2008-07-31 09:13
188
187	도구 풀맛 우유 [2]	뮤턴초밥	1733	2007-02-09	2008-03-17 04:51
187
186	기타 강철 눈알 [1]	뮤턴좆밥	1733	2007-02-07	2008-03-17 04:51
186
»	미알 이웃사촌 [1]	요한	1730	2008-03-28	2008-03-29 02:03
»	개껌을 뱉어놓은 형상이지만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힐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덕분에 인맥이 넓어지고 결국 이웃사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길가다가 오다 가다 만난 사람들의 인사를 좋아하며 자신이 맡은 환자의 완쾌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배부름을 ...
184	도구 죽은 땅콩(아본드) [5]	폭풍을 잠재우는 꽃	1730	2007-12-18	2008-03-17 04:51
184
183	도구 성배 [3]	공구전설	1730	2007-03-25	2008-03-17 04:51
183
182	기타 뾰족한탑 [5]	Zombie	1728	2007-03-18	2008-03-17 04:51
182
181	미알 네염 [9]	혼돈	1727	2007-10-28	2008-03-17 04:52
181
180	기타 혼돈배지 [6]	게타 쓰레기	1722	2007-07-23	2008-03-17 04:51
180
179	미알 소래뉴 [3]	요한	1720	2008-06-01	2008-06-10 01:43
179
178	도구 길치 전용 길 찾는 안대 [6]	폴랑	1719	2008-01-15	2008-03-17 04:51
178
177	도구 미얄할미의 가면. [5]	Kadalin	1718	2007-07-04	2008-03-17 04:51
177
176	도구 미알퇴치용 음악상자 [1]	허클베리핀	1717	2007-02-09	2008-03-17 04:51
176
175	미지 북-온/오프 [1]	규라센	1714	2008-09-16	2008-09-16 04:39
175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