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르스는 추워서 떨고있었다. 두껍게입었지만 말이다..

이름없는 산맥을 올라가고있엇다..

"니나노~!!!!"

그때 였다. SSO와 정신병자가 나타났다.

"와우 이방인이군. 춥지? 우리집으로 올래?"

정신병자가 먼저 말을 걸었다..

"풋 븅신. 나는 정신병자에 말을 안믿어! 내가 투피스를 안봤다고 생각하냐?!"

"헉 투피스를 보다니!!!!!"

"그래! 둘다 싸이코지!"

프리요원이 SSO와 정신병자를 손가락질했다.

-중략-

너무 짧아서 죄송
분류 :
소설
조회 수 :
250
등록일 :
2007.11.20
01:04:44 (*.4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2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2= 프리요원 250   2007-11-20 2008-03-19 06:05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  
2224 일반 그냥 그렸음 file 백곰 251   2005-07-24 2008-03-19 04:33
 
2223 그림 여기저기 왜기러기 [7] file 민강철 251   2007-01-24 2008-03-19 04:38
 
2222 일반 삼인의 담판기록 "천명은 하늘의 것이나 인생은 사람의 것이니" [4] 방랑의이군 251   2007-08-23 2008-03-19 06:04
천명은 하늘의 것이나, 인생은 사람의 것이니... 사마천 왈,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하늘의 뜻이란 사사로움이 없으며 언제나 착한 이 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백이,숙제는 과연 착한 사람이었었는가? 어진 덕을 쌓고 품행을 바르게 했음에도 마침내 굶어 ...  
2221 그림 끄적끄적 [5] file 뮤턴초밥 251   2007-12-07 2008-03-19 06:05
 
2220 그림 늦었지만 규라센님 생일 축전 [2] file 대슬 251   2007-12-08 2008-03-19 06:05
 
2219 [rpg2000]ADOM2 file 케르메스 252   2006-01-17 2008-03-19 04:36
 
2218 일반 시작의 키아아14화 [8] file 키아아 252   2006-01-26 2008-03-19 04:34
 
2217 일반 백곰은 보거라 KIRA 252   2006-10-21 2008-03-19 04:36
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까 로긴이 자꾸 안돼네염;  
2216 만화 [15금]농담중 [2] 사인팽 252   2007-01-25 2008-03-19 04:38
시옷은 생략했습니다. *문제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2215 만화 뉴히어로즈04,05 file 푸~라면 252   2007-02-05 2008-03-19 06:03
 
2214 만화 혼돈님 그리신다던 만화 [1] file 푸~라면 252   2007-02-05 2008-03-19 06:03
 
2213 그림 옛그림 3 우와왕 [1] file 대슬 252   2007-12-24 2008-03-19 06:05
 
2212 그림 12.31 앟랄님 생일축전 [1] file 흑곰 252   2007-12-31 2008-03-19 06:05
 
2211 일반 초단편만화-배고픈남자-2 [2] file 키아아 253   2005-09-07 2008-03-19 04:33
 
2210 소설 마완도 탐험기 (프롤로그) [2] 프리요원 253   2007-12-21 2008-03-19 06:05
----------------------- "하아하아.. 여기가 마완도인가?" 한 헤드셋을 쓴 사내가 중얼거렸다, "다리가 박살나버렸네... 이런이런.." 헤드셋을 쓴 사내는 점프를 했다. 엄청난 높이의 점프였다. "넘는거다!!!!" 그러나 . 다리 끝에 발만 닿았을뿐 바로 미끄러...  
2209 일반 므므므므므므므 [4] file 인간이 아닌생명체가 254   2006-03-04 2008-03-19 04:34
 
2208 일반 편안한날 - 라컨 file 라컨[LC] 254   2006-07-20 2008-03-19 04:37
 
2207 그림 도트 -나무 [2] file 뮤턴초밥 254   2007-02-11 2008-03-19 06:03
 
2206 그림 얼쑤 나도 식량목재 다 뽑아보자 [4] file 지나가던행인A 254   2007-06-18 2008-03-19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