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집이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동면했네요.

진짜 너무 추우니까 움직이질 못하고 이불 속에서 계속 잠만 잠.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손에 잡히는 거 대충 먹고 계속 잠...


이제 좀 집이 따뜻해지고

온수도 나와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서울은 똥똥배의 동면온도라는 거지요.

조회 수 :
392
등록일 :
2011.12.28
04:01:10 (*.140.69.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31441

흑곰

2011.12.28
20:27:32
(*.130.137.94)

페이스북과 이중플레이인가

똥똥배

2011.12.28
20:55:58
(*.112.180.75)

대세는 멀티죠.

검룡

2011.12.30
10:09:55
(*.142.175.5)

트위터도 하니까 다중플레이

검룡

2011.12.30
10:09:55
(*.142.175.5)

트위터도 하니까 다중플레이

똥똥배

2011.12.30
23:40:15
(*.112.180.75)

다중이 멀티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2066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2011-12-10 405
2065 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똥똥배 2011-12-10 496
2064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2011-12-12 914
2063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2011-12-12 527
2062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2011-12-12 596
2061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2011-12-13 1951
2060 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똥똥배 2011-12-13 459
2059 뜨허어어업!!! file 규라센 2011-12-15 457
2058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3] 외계생물체 2011-12-18 544
2057 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1] ㅋㄹㅅㅇ 2011-12-19 433
2056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1] 백곰 2011-12-19 393
2055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 갱신했습니다. [1] 똥똥배 2011-12-19 695
2054 경마장 이야기.. [3] ㄱㄹ 2011-12-20 543
2053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2011-12-22 559
2052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2011-12-25 370
2051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3] Kadalin 2011-12-25 414
2050 창작 활동 현황 [1] 안씨 2011-12-27 813
2049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2011-12-27 583
» 오늘은 창작활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5] 똥똥배 2011-12-28 392
2047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2011-12-28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