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높이 630미터.
출입구가 있음에도 어째서인지 들어가지 못한다.
불규칙한 주기로 매번 위치가 바뀌며 가끔 혼돈대륙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어떠한 물리적인 자극에도 외견이 변하지 않는다.
존재한다는것 외에는 밝혀진 사실이 없다.

어쨌든 좋은 것은 아님.
조회 수 :
1697
추천 수 :
5 / 0
등록일 :
2007.03.07
04:48:05 (*.176.144.21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3965

혼돈

2008.03.17
04:51:26
(*.77.108.97)
우와아 3D다.

지그마그제

2008.03.17
04:51:26
(*.143.165.167)
신기한 건물이군요!

키아아

2008.03.17
04:51:26
(*.202.243.201)
어머나
[뭐야 코멘트 10자 이상 적으라니.]

큰스님

2008.03.17
04:51:26
(*.115.232.113)
잠깐. 영어로 쓰면 안된다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56 미알 괴이~ [1] file 풀~곰 1530   2008-08-03 2008-08-03 02:16
 
355 미알 파마배추 [5] file 혼돈 1532   2007-01-19 2008-08-19 02:02
 
354 미지 박무 [2] file A.미스릴 1532   2008-03-26 2008-04-02 02:27
 
353 미지 글새김 [2] 규라센 1534   2012-05-15 2012-05-19 06:33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글을 새긴다. 이 미지는 글을 적는 곳이 어디든지 손으로 글을 쓰면 그곳에 마치 문신처럼 글이 스며든다.(허공에도 글을 남길 수 있으나 바람 등의 영향으로 금새 소멸됨.) 글자의 크기, 색, 글자 체,글자 유지시간은 시전자의 역량에 ...  
352 미지 바람마기 [3] file 규라센 1535   2008-04-22 2008-04-23 05:46
 
351 미지 비행미지 file Telcontar 1538   2008-03-15 2008-04-02 02:31
 
350 미지 김철수 [1] file 폴랑 1542   2008-03-17 2008-04-02 02:27
 
349 미알 눈더지 [2] file 대슬 1542   2007-01-21 2008-03-17 04:52
 
348 미알 매코 [5] file 혼돈 1545   2007-10-28 2008-03-17 04:52
 
347 미지 투명미지 file Telcontar 1549   2008-03-15 2008-04-02 02:30
 
346 기타 문서 [9] file 뮤턴좆밥 1551   2007-10-21 2008-03-17 04:51
 
345 미알 물살모 [2] file 혼돈 1553   2007-01-19 2008-03-17 04:52
 
344 미알 초록 잔듸 [10] file 프리요원 1556   2007-12-17 2008-03-17 04:52
 
343 미지 냉각 [3] file 흰옷의사람 1557   2008-08-19 2008-08-22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