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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혼둠력의 마지막 7세기에 세워진 건물.

10km에 달하는 높이를 자랑하며

다음 세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어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침체기인 해상력이 찾아왔고,

햇빛 아래 찬란히 빛나던 이 건물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이제 더 이상 볼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현재 혼돈대륙 반경 400M 이내의 근해에 잠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총 건설, 토지, 계획, 설계 비용 : 24억 4천 5백만 2십 3카오



조회 수 :
1928
추천 수 :
5 / 0
등록일 :
2007.03.11
21:28:16 (*.116.99.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3997

폴랑

2008.03.17
04:51:26
(*.236.233.67)
우와. 적절하다.
효과가.

혼돈

2008.03.17
04:51:26
(*.77.83.154)
정말 팔 수 없는 것들이군.
포장은 가능한가? 배송에는 며칠이?
아.. 건축인가?

대슬

2008.03.17
04:51:26
(*.141.99.248)
진짜 이런게 있었나.....

혼둠인

2008.03.17
04:51:26
(*.58.92.16)
마법카드 발동!!
마.천.루 스카이크래이퍼!

장펭돌

2008.03.17
04:51:26
(*.44.118.143)
북두의권에서 나오는 탑같다... 그... 누구더라..

슈우가 깔려죽는 그... 사우자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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