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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뮤초초원의 풀을 뜯어먹고사는 미알이다.
한때는 육식동물이었지만 퇴화된 뭉뚝한 송곳니를 가진 초식동물이 되었다.
귀여운 외모로 혼둠인에게 사랑받고있으며,
울때는 퓨밤특유의 공명하는 밤밤소리를 낸다. 짧은 다리와 팔(혹은 귀)가 특징.
조회 수 :
2353
추천 수 :
23 / 0
등록일 :
2007.07.30
00:23:42 (*.127.100.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282

혼돈

2008.03.17
04:52:11
(*.77.83.12)
역시 뮤초의 미알은 뭔가 있다.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뭔가있나요? 헤헤헤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이거 물범밤의 친척뻘 미알임. 설명에 쓰고싶었는데 더쓰면 ...more이 나와서 싫음.

장펭돌

2008.03.17
04:52:11
(*.49.201.173)

강아지의 얼굴이 떨어져 돌아다니는것 같다 끔찍해..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장펭돌//별로 그래보이지 않음.

지나가던행인A

2008.03.17
04:52:11
(*.159.6.211)
아쉽게도 그래 보여염ㅋ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헐 자제여 전혀 그렇지 않아

장펭돌

2008.03.17
04:52:11
(*.49.201.173)
뮤턴초밥// 절대 그래요

Kadalin

2008.03.17
04:52:11
(*.150.97.223)
절대로 그래 보여.

폴랑

2008.03.17
04:52:11
(*.236.233.226)
진짜 그래 보입니다.

크로메스티바(레티뇨)

2008.03.17
04:52:11
(*.235.55.149)
헐.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대슬

2008.03.17
04:52:11
(*.211.29.121)
그래 보임. 정말로.

빨간학

2008.03.17
04:52:11
(*.211.159.190)
좀 그렇게 보이네요.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233.85.252)
ㅠㅠ 님드라 자세졈

폴랑

2008.03.17
04:52:11
(*.236.233.226)
자세요????????????????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폴랑//오타난거 아는데 수정하기 귗낳음 ㅠㅠ

사비신

2008.03.17
04:52:11
(*.142.209.76)
허, 공격성은 어느정도? 보자마자 뭅니까?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에..초식동물입니당.

프리요원

2008.03.17
04:52:11
(*.42.59.39)
귀엽다.

메피요원

2008.03.17
04:52:11
(*.176.209.110)
귀엽게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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