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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65 소설 흰옷의 사람의 노하우 흰옷의사람 1039   2008-08-20 2008-08-25 20:38
간단하다. 지금도 혼돈 살곳이 없어서 , 혼돈 대륙 어딘가에서 텐트 치고 살아가고 있다. 생계 유지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금 부족이다. 카오 위조나 돈뜯는 마음을 가지는 것보다 더욱더 돈을 만지는 법을 엮은 노하우이다. 우...  
2164 어느쪽일까 [3] 장펭돌 1035   2008-04-09 2008-04-09 21:46
변한쪽은 어느쪽일까 언제나 혼둠에 왔을땐 편안함을느끼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나 하지만 지금은 간만에 혼둠을 들어와도 재미는 개뿔 볼게 쥐뿔도 없네 변한쪽은 어느쪽일까 변한쪽인 혼둠인걸까, 아님 나인걸까... ---------------------------------------...  
2163 소설 혼돈사르(1) [4] 똥똥배 1035   2008-02-28 2008-03-19 06:06
혼돈사르는 혼둠을 평화롭게 통치했고, 주민들도 그를 따랐다. 어느날 그를 황제로 모시자는 이벤트가 일어났는데 혼돈사르는 그것을 거절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황제가 되고 싶었다. 혼돈사르의 독재를 눈치챈 흑곰우스는 혼돈사르를 암살할 계획을 꾸민다. ...  
2162 소설 해리 코털과 방갈의 독 [1] 외계식물체 1030   2008-04-04 2008-04-05 19:42
바밤 해리코털을 뚜들리네 집에 살고잇엇다 뚜들리집 가족을 부려먹고 살고있었던 해리는 11살 생일이 돼엇다 "ㅎㅎ 개새끼들아 선물내놔 " 이때 덤블도어가 나타나 해리 머리채를 끌고 호그와트 역으로 튀었다 뚜들리네 가족은 행복하게 살수잇엇다 " 후 이제...  
2161 만화 기린유치원의 궤변론자 [2] file 흑곰 1027   2012-09-05 2012-09-05 20:39
 
2160 만화 [릴레이 만화]산장에서...14화 [2] file ㅋㄹㅅㅇ 1027   2011-05-17 2011-05-17 21:02
 
2159 소설 혼돈의 노트(묵시록) -1- [3] 막장인생 1027   2008-02-22 2008-03-19 06:06
장펭돌은 열이받았다. 그래서 막장인생을 찾으러 가고 싶었으나, 무언가의 환영을 받고 잠이들고말았다. 그시각.. 폴랑과 막장인생도 잠이들어있었다. 꿈일지도 모르는 세계. 어딘가로 왔다. 12명의 사람들이 각각 다른곳의 서있었다. 그들은 음영에 얼굴이 ...  
2158 만화 기린유치원의 궤변론자 3화 file 흑곰 1026   2012-09-06 2012-09-06 22:59
 
2157 만화 [릴레이만화] 산장에서... 15 [3] file ㅍㄹ 1024   2011-05-23 2019-03-19 23:10
 
2156 그림 선풍기 [1] file 대슬 1024   2010-02-25 2010-02-26 04:00
 
2155 일반 문자 조작 프로그램 [3] file 똥똥배 1022   2013-07-10 2013-07-11 09:03
 
2154 그림 오랜만에 찍어보는 돗트 [4] file 쿠로쇼우 1021   2011-01-03 2011-01-04 19:38
 
2153 만화 완전폭력 고등학교 #3 [3] file 똥똥배 1021   2010-12-31 2011-01-01 20:43
 
2152 음악 미디 2개 [1] file 물총새 1021   2008-05-29 2008-06-02 03:38
 
2151 소설 예전에 적었던 동화 그 다음 이야기 [1] 똥똥배 1020   2008-07-02 2008-07-11 15:49
<예전에 적었던 동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약속을 잘 지켰습니다. 약속을 어겼을 때 배신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2150 그림 자쿠 [1] file 2lee 1015   2009-12-31 2009-12-31 18:08
 
2149 본격 미국 만화 [3] file 졸깝몬 1015   2009-02-07 2009-02-08 02:36
 
2148 기타 온해저자 맵 [2] file A.미스릴 1015   2008-02-08 2008-03-19 06:06
 
2147 그림 박허두, 미스티컬풍 스타일 [2] file DeltaMK 1015   2004-08-04 2008-03-19 04:32
 
2146 일반 스승과 제자 (3) [1] 大슬라임 1015   2004-10-01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제자야.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