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원래 오늘까지 용사탄생 V2.0을 완성하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까지 완성될랑가 모르겠네요.


과거 소스는 5번째 마을까지 제작되어 있어서,

나머지 부분은 과거 게임을 VMWare 돌려서 그거 보고

다시 만들었죠.


그러다 보니 완전히 옛날 것과 똑같지 않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좀 추가하자 해서

엔딩 2개 추가되고, 벨라 관련 스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원래 벨라 스토리는 용사탄생 리메이크에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용사탄생 리메이크는 취소하고 바로 용사탄생2 만들기로 해서,

벨라 스토리는 2.0으로 추가하기로 한 거죠.


P. S.

던젼&러버는 관둔 상태.

허접한 3D 게임 만들어 봤자 좋은 소리도 못 들어서

의욕이 완전 사라져 버렸죠.

나~ 중~ 에~ 심심하면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조회 수 :
732
등록일 :
2013.05.18
06:40:26 (*.75.34.18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88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27   2016-02-22 2021-07-06 09:43
13779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논문이 정발되었다길래 사 봤는데 익명 1483   2013-06-10 2013-06-10 00:24
흠흠..   과학은 과학자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엔트로피때 대략 알았는데 왜 또 이런 실수를..  
13778 날 좋은 주말 흑곰 773   2013-06-09 2013-06-09 03:04
과제합니다  
13777 찰드님에게 권장하는 방법 [3] 익명 1241   2013-06-08 2013-06-20 11:15
후원을 요하시면 수상 받고 반송하는 절차가 필요하겠네요.  
13776 혼둠의 스팸 대처 능력이 높은 편인듯 하군요. [4] 똥똥배 942   2013-06-07 2013-06-13 23:38
이제와서 보니 네이버 카페도 요즘 스팸글이 판을 치는 마당이던데, 혼둠은 긴 싸움 끝에 거의 전멸을 시켰죠. 물론 회원가입과 새로운 글도 거의 전멸했지만요.  
13775 강철왕 똥똥배(마여마) 똥똥배 1049   2013-06-07 2013-06-07 20:55
마왕여친 만들기 마이너스의 회차 시스템을 이해한 후, 아예 한 회차를 버리고 계속 채굴만 해서 철 100개 가량 습득. 인부에게 팔아 넘겨서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푸드 파이터와 도박. 거부가 되었다고 한다.  
13774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935   2013-06-07 2013-06-09 02:36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13773 노루발님? [3] 흑곰 1034   2013-06-06 2013-06-06 07:11
어째서 카톡에서 요새 아무 말이 없으신지요  
13772 기억을 메모리카드처럼 지웠다 복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6] 똥똥배 812   2013-06-05 2013-06-07 10:31
작품은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정확한데, 제작자의 눈으로 작품을 보니 이게 좋은지, 나쁜지 알기가 어렵다. 필요할 때 기억을 지워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평가한 뒤 다시 기억을 복구해서 계속 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3771 스테끼? 스테기? [4] 흑곰 977   2013-06-05 2013-06-06 00:19
어느 일본 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여자가 계속해서 고백을 해온다던지 인기가 많은 기간이 일생에 한 번 찾아온다는데,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분?  
13770 엔딩 봤습니다 [1] file 흑곰 1012   2013-06-05 2013-06-05 05:29
 
13769 엔딩보고 싶은데 치트키나 이지모드없습니까? [2] 흑곰 1277   2013-06-04 2013-06-05 04:07
마지막 보스 에너지 10 이라던지..  
13768 게임 만들겠습니다 [1] 흑곰 796   2013-06-03 2013-06-03 01:20
조만간에.  
13767 팔자에도 없는 임베디드? [5] 아페이론 774   2013-05-31 2013-06-02 06:07
한참 프리로 뛰고 있는데.. 건너건너 소개를 받아 괜찮은 조건에 계약직 일을 맡게되었습니다. 그쪽 사장님깨서 말씀하시길 C언어만 잘하면 된다길래 자신있게(?) 현장을 가봤더니 ..하드웨어 & 임베디드네요. 그것도 리눅스 gcc 개발도 아니고 VxWorks라...  
13766 진행 중인 일 정리 [9] 똥똥배 1138   2013-05-31 2013-06-03 05:30
<진행중인 일 정리> [만화] 5월의 개학식(웹툰 목표) - 작화가 분과 작업 중 여고선생이 되어 꿈에 부푼 신입교사 무대포. 하지만 그의 반은 모두가 기묘한 사정으로 등교거부하는 반이었는데... 후원자 - 작화가 분과 작업 중 아마추어 작가 OOO는 자신에게 ...  
13765 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1] file 똥똥배 882   2013-05-31 2013-06-02 03:04
 
13764 야오희 file 똥똥배 834   2013-05-29 2013-05-29 00:58
 
13763 던젼&러버 대화창 완성 [1] file 똥똥배 1375   2013-05-28 2013-06-05 21:27
 
13762 아무래도 비밀번호 없이 글 삭제가 되는 것 같은데 [2] 익명 1107   2013-05-27 2013-07-11 02:32
위험하지 않을까요  
13761 코건 3d가 나오기까지... [6] file 王코털 809   2013-05-23 2013-06-03 00:05
 
13760 도움 주실 대학생 찾습니다. [11] 똥똥배 779   2013-05-21 2013-06-02 05:45
과거부터 학생들과 함께 방학같은 걸 이용해서 게임 만들어 보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방학때 대학 빈강의실 같은 거 빌려서 쓰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하네요. 사실 외부인으로서 정보 얻기도 힘들고 해서... 1)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