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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백곰 ▶ 음냐

혼돈 ▶ 아무튼 흑곰도 안 보이고

백곰 ▶ 존재하는건 힘들구나

혼돈 ▶ 전 잠수하면서 계속 만들겠습니다.

혼돈 ▶ 꼬르르륵...

백곰 ▶ 음

백곰 ▶ 조금전에

백곰 ▶ 흑곰일 확률

손님23708 ▶익사했구만

손님23708 ▶쩝

백곰 ▶ 95%인

백곰 ▶ 사람이

백곰 ▶ 있었는데

손님23708 ▶5%모자르네요

백곰 ▶ 넴

백곰 ▶ 확신은 할수 없습니다.

백곰 ▶ 왜냐하면

혼돈 ▶ 그럼 전 그 5%에 올인!

백곰 ▶ 닉네임이 흑곰이 아니었고

백곰 ▶ 대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님23708 ▶ ' '

백곰 ▶ 하지만

백곰 ▶ 손님 10005는

백곰 ▶ 분명히 흑곰입니다.

백곰 ▶ 그렇다는건

백곰 ▶ 95%가량의 확률로

백곰 ▶ 흑곰임

백곰 ▶ 다만

백곰 ▶ 흑곰의 컴퓨터로

백곰 ▶ 누군가 혼둠에 접속했을 가능성과

백곰 ▶ 우연의 일치로

백곰 ▶ 손님 100005를

백곰 ▶ 잘못봤을수도 있고

백곰 ▶ 여러 경우의 수를

백곰 ▶ 봤을때

백곰 ▶ 95%정도가

백곰 ▶ 타당할듯 합니다.

손님23708 ▶우오

손님23708 ▶멋진 추리

백곰 ▶ 하지만 뭐

백곰 ▶ 혼돈은 5%에 건다고 했으니

백곰 ▶ 사실 흑곰이 아니라

백곰 ▶ 홈즈일지도 모르고

백곰 ▶ 혹은

백곰 ▶ 100005였을지도

백곰 ▶ 모르고

백곰 ▶ 제 기억은 분명 10005였지만

백곰 ▶ 하지만 높은 확률로

백곰 ▶ 흑곰입니다.

백곰 ▶ 그러나

90님96677 ▶ 이기야리

백곰 ▶ 프리한 상태에 있는

백곰 ▶ 음?

백곰 ▶ 네

90님96677 ▶ 청산가리

손님23708 ▶헉

백곰 ▶ 흠

백곰 ▶ 가리

손님23708 ▶쿠오오4세 게시물 사라졌네요

백곰 ▶ 가리

손님23708 ▶혼돈님이 증발시켰나

백곰 ▶ 어디로 가리

백곰 ▶ 청산으로

백곰 ▶ 가리?

백곰 ▶ 청산가리~

백곰 ▶ 얼쑤

90님96677 ▶ 청산에 살으리렷다

백곰 ▶ 그럼 청산으로

백곰 ▶ 가야겠군요

백곰 ▶ 옛부터

백곰 ▶ 청산은

손님23708 ▶Bongsan Makjang Dans

백곰 ▶ 이상향의 상징

백곰 ▶ 현실로 부터

백곰 ▶ 도피하기 위해

백곰 ▶ 도원향의 상징으로

백곰 ▶ 많이 쓰였지요.

백곰 ▶ 옛 시조를 보면

백곰 ▶ 그러한 대목이

백곰 ▶ 자주 보입니다.

손님23708 ▶한줄요약: 웅왕

백곰 ▶ 넴

백곰 ▶ 어쨌든

백곰 ▶ 청산에 가라 하심은

백곰 ▶ 저보고

백곰 ▶ 이상세계로

백곰 ▶ 떠나라는 말씀이시로군요.

백곰 ▶ 덕담 감사합니다.

손님23708 ▶..

백곰 ▶ 하지만 전 부정적 사고방식을

백곰 ▶ 가진 사람이라

백곰 ▶ 이 세상에

백곰 ▶ 이상세계

백곰 ▶ 즉 도원향이나 천국같은곳이

90님96677 ▶ 난 백상아리

손님23708 ▶죽어라는 말같이 들리는군요

백곰 ▶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백곰 ▶ 그 말씀은

백곰 ▶ 실천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백곰 ▶ 흠

백곰 ▶ 뭐 중요한건

백곰 ▶ 아무것도 없습니다.

90님96677 ▶ 님은 천재

백곰 ▶ 다 그게 그거죠

손님23708 ▶오오, 역시 승리의 백곰!

백곰 ▶ 우힛힛힛

백곰 ▶ 천재라뇨

백곰 ▶ 진짜 천재가 들으면

손님23708 ▶만재입니다 저분은

백곰 ▶ 속상합니다.

백곰 ▶ 만재...

손님23708 ▶'타다'만재

백곰 ▶ 하긴

90님96677 ▶ 고래가난다요

백곰 ▶ 속일 만자를 쓰면

백곰 ▶ 만재가 맞군요.

손님23708 ▶卍사실 하켄 크로이츠라지요

백곰 ▶ 고래가 난다요

백곰 ▶ 그건

백곰 ▶ 고래가

90님96677 ▶ 고래가 나는뜻

백곰 ▶ 무엇이냐고

백곰 ▶ 물으신 거군요.

백곰 ▶ 저 건너 섬나라에서는

백곰 ▶ 난나요

백곰 ▶ 난다요

백곰 ▶ 를

백곰 ▶ 뭐야?

백곰 ▶ 이런 뜻으로

백곰 ▶ 씁니다.

백곰 ▶ 즉

백곰 ▶ 고래가 난다요

백곰 ▶ 는

90님96677 ▶ 그랬었군요

백곰 ▶ 고래가 뭐야?

백곰 ▶ 이런 뜻으로

백곰 ▶ 해석이 가능하죠.

백곰 ▶ 어쨌든 대답해 드리자면

백곰 ▶ 고래는 고래입니다.

손님23708 ▶장펭돌님 게임 패러디해서 백곰의 추리게임 만들어도 되겠네요

백곰 ▶ 우히히히히힛

90님96677 ▶ 언어도 잘아시네

손님23708 ▶궤변왕 백곰

백곰 ▶ 언어라기 보다는

백곰 ▶ 일본어라고 해야겠죠.

백곰 ▶ 그리고

백곰 ▶ 궤변이라뇨

백곰 ▶ 고래는 고래입니다.

백곰 ▶ 딱히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백곰 ▶ 네이버에서 고래를 치세요.

90님96677 ▶ 요시아일랜드는 무슨뜻이에요?

백곰 ▶ 저는 설명하기가 귀찮아서

손님23708 ▶백곰님. 하나만 묻겠습니다

백곰 ▶ 요시아일랜드라

백곰 ▶ ?

손님23708 ▶당신이 하신말은 진실입니까?

백곰 ▶ 진실이 무엇이고

백곰 ▶ 거짓은 무엇인가요?

백곰 ▶ 어차피 진실도 거짓도

백곰 ▶ 다를바 없습니다.

백곰 ▶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백곰 ▶ 진실이 거짓되고

손님23708 ▶당신이 한 말을 확신할수 있습니까?

백곰 ▶ 거짓이 진실되는것이죠.

손님23708 ▶뭐 대강 이런물음인데

손님23708 ▶헷갈리게 물었습니다

백곰 ▶ 흐음

손님23708 ▶죄송합니다

백곰 ▶ 그런가요

백곰 ▶ 확신이라

백곰 ▶ 확신할수 없습니다.

백곰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백곰 ▶ 저는 부정적 인간이라

백곰 ▶ 저 자신도

백곰 ▶ 잘 못믿습니다.

백곰 ▶ 제가 가진 지식이

90님96677 ▶ 부정적

백곰 ▶ 100% 옳다고는

백곰 ▶ 아무도 장담할수 없죠.

90님96677 ▶ 아버지의 정은 붉은색

손님23708 ▶☆승리의 백곰☆  

백곰 ▶ 학교에서 'ㅁㅁ는 ㅇㅇ'다

백곰 ▶ 이렇게 배웠다고 해서

백곰 ▶ 그것이 절대적으로 맞을까요?

백곰 ▶ 틀릴수도 있습니다.

백곰 ▶ 지식이란건 진실인지 거짓인지

백곰 ▶ 제대로 판별하기 위해서는

백곰 ▶ 제 3자의 정확한 평으로

백곰 ▶ 제 지식을 평가해 주어야겠지요.

백곰 ▶ 그러므로

백곰 ▶ 확신할수 없어요.

백곰 ▶ 흠

손님23708 ▶불확정성이 드러난거군요..

백곰 ▶ 어쨌든

백곰 ▶ 우왕웅

손님23708 ▶웅양웅

백곰 ▶ 꺄우웅

손님23708 ▶宇王雄

손님23708 ▶家宇雄

백곰 ▶ 하하

백곰 ▶ 왕자를 보니까

90님96677 ▶ ��

백곰 ▶ 생각나는데

90님96677 ▶ 아헷헷

90님96677 ▶ 아��

백곰 ▶ 으음

90님96677 ▶ 아행행

백곰 ▶ 뭐더라

백곰 ▶ 아

백곰 ▶ 십팔자위왕

백곰 ▶ 욕같아 보이죠?

백곰 ▶ 근데 욕이 아닙니다.

백곰 ▶ 십하고

백곰 ▶ 팔하고

백곰 ▶ 한자로 써져있는 글을

백곰 ▶ 조합하면

백곰 ▶ 李씨 였나?

손님23708 ▶十八藉衛往

백곰 ▶ 그런 글자가 되므로

백곰 ▶ 어쩌고 어쩌고

백곰 ▶ 으음

손님23708 ▶나무+남자인줄 알았습니다

손님23708 ▶흠

백곰 ▶ 옛날에 배운거라서

백곰 ▶ 기억이 잘

백곰 ▶ 그래서

백곰 ▶ 십과 팔이

백곰 ▶ 합쳐진 글자의 남자가

백곰 ▶ 왕이 될것이다.

90님96677 ▶ 백곰님 바보는 욕입니까?

백곰 ▶ 대충 이런 글입니다.

손님23708 ▶으음

백곰 ▶ 아니요

손님23708 ▶역시 결론을 잡을수 없군요

백곰 ▶ 사실을 말한거라면

백곰 ▶ 욕이 아닙니다.

백곰 ▶ 하지만 그 사람이

백곰 ▶ 그것을 욕으로 받아들인다면

백곰 ▶ 그것은 욕입니다.

백곰 ▶ 욕이란것은 상대방이

90님96677 ▶ 행행

백곰 ▶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백곰 ▶ 다르다고 할수 있지요.

백곰 ▶ '바보'라는 단어를

백곰 ▶ 기분나쁘게 받아들인다면

백곰 ▶ 그건 욕이고

백곰 ▶ 아무 생각없이

백곰 ▶ 사실로서 받아들인다면

백곰 ▶ 욕이 아닌거지요.

백곰 ▶ 비단 바보뿐이 아니라

백곰 ▶ 모든 단어가 그렇지요.

90님96677 ▶ 명언이당

백곰 ▶ 받아들이는 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백곰 ▶ 욕인가

백곰 ▶ 욕이 아닌가

백곰 ▶ 그것이 나뉠뿐

백곰 ▶ 이 세상에 절대적인 욕같은건

백곰 ▶ 없습니다.

손님23708 ▶백곰님이 말하시는건 전부 불확정성에 기초한것같습니다. 그런데도 전부 옳으니 신기한 일..

손님23708 ▶아니. 옳다는게 아니군요..

손님23708 ▶흠

90님96677 ▶ ?

백곰 ▶ 으하암

90님96677 ▶ ??

90님96677 ▶ ???

90님96677 ▶ 물음표 놀이

백곰 ▶ 차인표 놀이

백곰 ▶ 으하하하하핫

90님96677 ▶ 표가 차였어요?

90님96677 ▶ ㅋㅋ

백곰 ▶ 그렇지요

백곰 ▶ 사실

90님96677 ▶ 불쌍하당

백곰 ▶ 제가 표를

백곰 ▶ 찼어요.

백곰 ▶ 크크

모든것이 상대적이라는 이론을 가볍게 증명(불확정성 이론에 따르면 이것도 아닌것 같지만)하시는 백곰님, 멋지십니다. 후덜덜.

이외에도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셨지만 스크롤상 생략..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7.10.16
05:39:14 (*.4.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200

사인팽

2008.03.21
19:05:25
(*.1.244.84)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은 현대 물리학은 오히려 헛소리 같다는 단점이 있다

장펭돌

2008.03.21
19:05:25
(*.44.38.129)
요즘 올라오는글은 뭔가 철학적이다...

흑곰

2008.03.21
19:05:25
(*.146.136.6)
알리미를 보니 지금 현재 손님 10005네요. 그 전은 잘 모르겠음

방랑의이군

2008.03.21
19:05:25
(*.152.164.164)
깊이없이 단편적이고 추상적이이서 공허하다.

웅왕

2008.03.21
19:05:25
(*.115.36.218)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

오호

2008.03.21
19:05:25
(*.115.36.218)
오오 백곰남캐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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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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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2 포토샵 낙서. 세번째. [3] 원죄 111   2004-08-19 2008-03-19 09:36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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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9760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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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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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왕 희준 업로드 예정 다양한 압박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大농부시대 구상중  
9754 심심해 [1] JOHNDOE 111   2004-11-04 2008-03-19 09:36
나랑 놀아줄사람!!  
9753 지나가던 등신과에 재미있는 놀이. [3] [외계생물체] 111   2004-12-23 2008-03-19 09:37
외계생물체 ▶투낙투낙툰 외계생물체 ▶뷁 지나가던행인A ▶ 따다다 외계생물체 ▶따다다 지나가던행인A ▶ 술을열어볼래? 외계생물체 ▶술을깨트릴래? 지나가던행인A ▶ 왜 깨트린거냐 이녀석아!!! 외계생물체 ▶왜 돈도없이 먹은거냐 이녀석아!!! 지나가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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