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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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AYONET기억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바요넷입니다. 평안하신지 : )
옛게임 클락타워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찾게된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보고
오랜만에 이곳도 들려보고 창도도 들려봅니다.
미국에서 학점과의 투쟁이라던가...성인이 되어서의 갖가지 바쁜 일은
창작에 대한 욕구를 어느덧 어렸던 과거의 추억으로만 되새기게 하더군요...
열정도 다 꺼져버린 지금,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발견했을때
"나는 열정도 다 사그러들었는데, 똥똥배님은 여전히 불타오르는구나..."
라고 느끼면서, 역시 똥똥배 = 창작자 라는 고유명사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날짜조차 정해놓지도 않고 무턱 군대 가겠다고 한국 돌아갈 이 무렵,
옛 추억에 잠기면서 새로나온 RPG VX를 끄적이면서 놀고 있습니다...나름 재밌네요. 어렵지만...
암튼 기회가 되면 좀더 얼굴도 비춰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창작생활 되시기를 : )
옛게임 클락타워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찾게된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보고
오랜만에 이곳도 들려보고 창도도 들려봅니다.
미국에서 학점과의 투쟁이라던가...성인이 되어서의 갖가지 바쁜 일은
창작에 대한 욕구를 어느덧 어렸던 과거의 추억으로만 되새기게 하더군요...
열정도 다 꺼져버린 지금,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발견했을때
"나는 열정도 다 사그러들었는데, 똥똥배님은 여전히 불타오르는구나..."
라고 느끼면서, 역시 똥똥배 = 창작자 라는 고유명사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날짜조차 정해놓지도 않고 무턱 군대 가겠다고 한국 돌아갈 이 무렵,
옛 추억에 잠기면서 새로나온 RPG VX를 끄적이면서 놀고 있습니다...나름 재밌네요. 어렵지만...
암튼 기회가 되면 좀더 얼굴도 비춰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창작생활 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