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흑곰이 보이질 않네

똥똥배

흑곰이 보이지 않네

어디 갔을까

싱겁게 털만 많은 나의 친구야

어리석은 착한 친구야

그런 너를

우린 정말 좋아한다고

훌륭한 사범이 여기 있는데

유명한 창작자가 되겠다더니

흑곰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오늘도 우두커니 친구를 기다리고 있네

===========================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알면 아는거고.

아무튼 간에 흑곰님이 계속 안 보이면 제 3회 똥똥배 대회는 제가 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37
등록일 :
2008.05.20
23:39:32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0872
목록

장펭돌

2008.05.21
02:18:47
(*.67.115.13)

흑곰은 자기가 대회 안하게 될거라는듯이 알고 있던데... 멍미!?

댓글

ㅋㅋㅋ

2008.05.21
03:17:29
(*.49.236.202)
둘리
삭제 수정 댓글

쿠로쇼우

2008.05.21
04:24:00
(*.153.39.191)
소설쓰신다는데
삭제 수정 댓글

물총새

2008.05.21
07:52:28
(*.34.13.90)

산속에서 수련하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1127 아이 해브 어 몸살, 투 [4] 똥똥배 2008-05-22 728
11126 고양이 [4] 포와로 2008-05-22 749
11125 안녕하세요 [3] file 포와로 2008-05-22 763
11124 어이 [3] file 불곰 2008-05-22 669
11123 최근 건드린 게임들. [4] Kadalin 2008-05-21 4777
11122 흠...... [4] 규라센 2008-05-21 1017
11121 아이 해브 어 몸살 [3] kuro쇼우 2008-05-21 807
» 흑곰이 보이질 않네 [4] 똥똥배 2008-05-20 837
11119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2008-05-20 776
11118 오늘도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만... [3] 똥똥배 2008-05-19 682
11117 안녕하세요 [3] BAYONET 2008-05-19 810
11116 호롤로롤로.. [3] 대슬 2008-05-19 1023
11115 오늘 하루종일 천둥번개로 난리더니 결국... [2] 장펭돌 2008-05-19 915
11114 오늘 휴방합니다 [5] 대슬 2008-05-19 763
11113 어 그래 안녕 [1] 요한 2008-05-19 618
11112 아 마우스때매 미치겠네요 ㅠㅠ [3] 장펭돌 2008-05-19 693
11111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2008-05-19 630
11110 서울은 지금 천둥번개 작살... [1] 장펭돌 2008-05-19 809
11109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2008-05-18 858
11108 아 이 rotoRl [3] 쿠로쇼우 2008-05-18 119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