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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모범생인 척 하지마삼 사실 다리 이쁜 애 보믄 좋으면서...ㅎ히히히히히히뭐 어차피 나랑 상관도 없는 애들인데 그냥 놔둡시다.나중에 커서 그게 동창회 같은 때에 예깃거리가 되곤 하지요.사실 난 좋아 치마 짧아서 눈이 기분 좋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ㅏ하ㅏ하하근데 다리도 안이쁘고 가슴도 안큰데 교복은 있는대로 줄인거 보믄 싸커킥을 날려주고 싶은 맘.
왠지 이번해에는 치마 짧게하기의 강도가 훨씬 심해졌더군여...
여자애들 교복보면, 다 무릎 위로 올라가여... 미니스커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반 미니스커트- _ -
한두명이 그러길래... '헐 저러는 애들도 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개나소나 그러고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