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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9925 내일 정팅이 최후의 정팅 [8] 혼돈 133   2007-11-10 2008-03-21 19:05
내일의 정팅을 마지막으로 정팅을 폐지하겠음. 그래봤자 아무도 안 오겠지만...  
9924 수능날짜가 얼마 안남았는데 [7] file 지나가던행인A 96   2007-11-10 2008-03-21 19:05
 
9923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아페이론 646   2011-09-05 2011-09-06 20:46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  
9922 족발을 시켰는데 [3] Lavine 139   2007-11-10 2008-03-21 19:05
아직 안왔나.. 왜 안와.. 온다고 했잖아..  
9921 오페라 보러 갑니다. [1] 백곰 97   2007-11-10 2008-03-21 19:05
저희 학교는 남들이 소풍갈때 오페라를 보러갑니다. 참 문화적이지 않습니까? 참가비도 만원으로 오페라 보는것 치고는 엄청 싼 금액입니다. 그럭저럭 볼만 하지만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는게 문제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을 앉아있어야하는군요. 흑흑 졸...  
9920 삶과 죽음 [7] 가축 109   2007-11-10 2008-03-21 19:05
죽음과 삶 삶과 죽음 죽음과 삶의 사이 그것이 인생. ...이겠지요? 그럼 죽음 다음에는 뭐가 있나요?  
9919 Dope - You Spin me round [3] 언올 113   2007-11-09 2008-03-21 19:05
아악 ㅅㅂ 밋흐스핀  
9918 개교기념일 우왕ㅋ굳ㅋ [4] 장펭돌 94   2007-11-09 2008-03-21 19:05
역시 다른학교는 안쉬는데 우리학교만 쉬는 개교기념일이 짱임... 그러나, 수능이 몇일 남지 않았다는거~ 저도 그럼 이만  
9917 고향만두 킹왕짱인듯 [2] 백곰 111   2007-11-09 2008-03-21 19:05
물을 끓인뒤 만두를 쏟아붇기만 하면 만두국 완성! 아니 물만두인가? 맛있습니다. 그럼 20000  
9916 또 이걸 쓸때가 왔군 [7] file 지나가던행인A 126   2007-11-09 2008-03-21 19:05
 
9915 으하하하하 멍청이 [5] Lavine 95   2007-11-09 2008-03-21 19:05
상쾌한 하루입니다  
9914 나의 창작 물은.... 후후! [7] 장펭돌 104   2007-11-09 2008-03-21 19:05
수능끝나고  
9913 춥고 배고프고 [3] 가축 101   2007-11-09 2008-03-21 19:05
역시 입동의 힘은 강했어요. 결국 반바지에서 긴 츄리닝으로 변신. 그래도 여전히 상의는 탈의하는 센스를 유지 중 이예요.  
9912 졸리다... [6] 백곰 128   2007-11-08 2008-03-21 19:05
하지만 너무도 할게 많아 헉헉 그럼 20000  
9911 언제부터인가 [7] 뮤턴초밥 107   2007-11-08 2008-03-21 19:05
혼둠에 비정상적인방법으로밖에 접속 못하게됬음. 제대로된 방법으로 들어오면 익스플로러가 꺼지네요.  
9910 어느순간부터......... [3] 규라센 103   2007-11-08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 페이지가 1로 줄었음........ 혼...혼둠은....  
9909 미국으로 단숨에 휙하고 [4] 가축 125   2007-11-08 2008-03-21 19:05
떠나버리고 싶어요. 미국 점보 햄버거 무지 맛있어 보여요.  
9908 수능이 얼마 안남았군요 [5] 백곰 100   2007-11-07 2008-03-21 19:05
몇일 남았는지 새기는 귀찮지만 대략 10일정도 남지 않았나 싶네요. 혼둠의 수험생 여러분들 힘내세염 그럼 이만  
9907 고립 앤 고갈 도저히 못해먹겟습니다~!!! [3] 방랑의이군 552   2011-09-05 2011-09-06 05:41
이거 어케 깨는 건가요? 저장은 어케하나요? 계속 처음부분에서 해메고 있는데ㅜㅜㅜ 저장도 안되고 했던거 무한반복중 ㅜㅜㅜ 문지긴가 뭔가 해골 죽였는데 문은 잠겨있고 계속 돌아다니고 다 눌러바봐도 새로운게 안나오고 계속 돌아다니는중 공략 점~!^^:::  
9906 카카오 99% 먹어본 소감 [4] 혼돈 106   2007-11-06 2008-03-21 19:05
쓰네요... 그래도 석유나 크레파스 정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석유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크레파스는 좀 먹어봐서 알기 때문에. 그래도 카카오의 진한 향만큼은 괜찮아서 원래 계획대로 우유에 녹여서 차로 즐긴다면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