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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9705 아 미쳐버려 ㅠ.ㅠ [1] file 낄아 159   2006-03-09 2008-03-21 06:45
 
9704 요새 슈로대mx를 즐기고 있습니다. [1] 잠자는백곰 159   2006-03-06 2008-03-21 06:45
psp로 슈로대mx 나와서 다행임 1기가메모리에 psp cd를 넣으면 로더기로 cd를 돌릴수가 있다! 쉽게말해 cd 안사고도 psp게임을 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로더기로 게임을 돌리면 로딩의 압박이 사라진다! psp용 슈로대mx의 유일한 결점이었던 긴 로딩없이 플레이 ...  
9703 별의 반짝임 이여 [2] 포와로 159   2005-08-10 2008-03-21 06:28
<< 星の かがやきよ >> 호시노 카가야키요 별의 반짝임이여 노래:ZARD そう 出逢った 瞬間に 同じ 臭を 感じた そう 思いが いっぱい いっぱい 소오 데앗타 슌칸니 오나지 히카리오 칸지타 소오 오모이가 잇파이 잇파이 그래, 만난 순간에 똑같은 낌새...  
9702 아침 해가 빛나는~ [3] TR_1_PG 159   2005-07-31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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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1 군에 간 혼둠(동흥) 주소입니다. [8] 혼돈 159   2005-03-01 2008-03-19 09:39
충남 계룡시 남선면 부남리 사서함501-29호 육군본부 전산소 이병 박동흥 거기서 글을 볼 수는 있는데 쓸 수는 없다는 군요. 그래서 제가(형) 대신 올렸습니다. 그럼.  
9700 꺄르르르르 [2] file 사과 159   2005-02-08 2008-03-19 09:38
 
9699 그저..넋두리뿐 [5] file 행방불명 159   2005-01-30 2008-03-19 09:38
 
9698 메리 크리스마스 [4] MC DeltaMK 159   2004-12-25 2008-03-19 09:37
난 떡국이 너무당겨서 6일을 앞두고 미리먹으러 간다 안녕 나랑 떡국을 같이먹고시프다면 우리집으로 찾와 주소는 North Korea 부천도 중3시 경기동 설악호 573번지랄 어여들 와 떡국은 내가 터질만큼 준비했으니  
9697 명란젓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를 봤습니다 포와로' 159   2004-10-11 2008-03-19 09:36
캠코더판이라서 화질도 이상하고 사람들 목소리(별로 않심했지만 코고로의 얼굴 때문에 사람들 웃더군요.. 별로 않웃기던데..)도 조금 있고 아무튼.. 괴도의 배짱이란... 알수 없군요...  
9696 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 [8] JOHNDOE 159   2004-07-21 2008-03-19 09:35
모든사람들은 다 미쳐있다 그러면서 남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비웃는다 자신은 미친 줄 모른다 미친놈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정의가 없다 한마디로 다 미쳐있다  
9695 잘들 지내십니까 [3] 레드 나마라스 158   2016-10-01 2016-10-19 14:25
가끔 생각나서 들르게 되네요 건강들 하시죠?   
9694 나랏 말쓰미 듕국에 달아 [3] 백곰 158   2007-11-05 2008-03-21 19:05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으음 그럼 이만  
9693 드러운 커피맛 [3] file 사인팽 158   2007-10-02 2008-03-21 19:05
 
9692 [re] 보충 [2] 혼돈 158   2007-09-03 2008-03-21 19:04
10의 -13승 모호 10의 -14승 준순 10의 -15승 필수 10의 -16승 순식 10의 -17승 탄지 10의 -18승 찰나 10의 -19승 육덕 10의 -20승 공허 10의 -21승 청정 여기서 순식과 찰나는 일상생활에서도 쓰는 말이죠. 순식간에라고 하면 '0.0000000000000001초만에'란 ...  
9691 최초의 부운영자 백곰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11] 케르메스 158   2007-08-24 2008-03-21 16:01
뭔가 이상한데 최초의 부운영자가 백곰이라니 일단 혼둠이 생기자마자 혼돈과 허일이 있었고 그때 허일이 부운영자 아닌가? 아님 공동운영자였나? 허일이 아니라고해도 매직둘리가 하다가 사건벌려서 마왕둘리되고 매직둘리가 아니라고해도 흑곰이 하다가 한...  
9690 죠죠 6부는 영 아니다... [5] 혼돈 158   2007-07-18 2008-03-21 16:00
스탠드 능력도 너무 복잡하고... 이겨도 납득 or 이해도 안 가고... 과학만화도 아닌 것이 엄청나게 설명은 많고... 미확인 생명체나 특수 현상들 설명을 많이 늘어놨지만 '말도 안 돼'라는 수준이고...  
9689 요즘 마작 룰을 배워서 마작을 하는데... [5] 혼돈 158   2007-05-23 2008-03-21 15:59
은근히 재밌네요. 중독 됨. 우와~ 할 일은 많은데 마작에 빠지다니! 그냥 일본문화 공부겸 배운 건데...  
9688 종로5가의 폭주족들 [3] 혼돈 158   2007-05-01 2008-03-21 15:59
오늘 종로5가를 갔는데, 오토바이가 140정도(?)의 속도로 소음을 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뒤이어 여러 대의 오토바이들이 줄 지어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데... 알고 보니 전부 다 택배 오토바이였음. 아무리 퀵서비스라지만 너무 위험한거 아녀?  
9687 뭐야 시밤 [2] 팽이 158   2007-01-18 2008-03-21 15:43
누가 맘대로 내 이름에 아이콘넣은거야.응?  
9686 앗사 내일은 건대 편입시험 [3] 케르메스 158   2007-01-12 2008-03-21 15:43
건대 편입시험관계로 건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인 저는 학교에 가지않습니다 ㅜㅜ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수없네요 가장 중요한점은 부모님은 이사실을 모르신다는거~~~~~ 방학때 학교가는건 사복이니까 결국 평소에 학교가는시간 만큼을 놀수있는겁니다! 학...